결혼하고 시간이 좀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자유
비공개
2달 전
결혼하고 시간이 좀 지나니까 알바를 해야지 생각했는데 사람들 만나는 것도 무섭고 내가 머리가 나빠서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겁이 나서 잘 안된다. 부딪혀봐야한다. 경험해봐야한다는 건 알고 있는데 무섭고 자신을 자책하게되고 숨게 된다. 해야지하면서도 방에 웅크리게 된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6개, 댓글 4개
Song4571
2달 전
저도 재활 후에 다 무섭고 다 하기싫고 그러다가.... 생활비 생활고가 턱밑까지 차올라야 하더라구요....... 극단적 상황이되면 무서운것도 다 상관없어지더라구요 일찍 깨달았으면 좋았을텐데 참... 그래도 마음이 안괜찮으니 어쩔수없는거같기도....ㅠ 응원해요 다시 한걸음 내딛을 수 있기를
비공개 (글쓴이)
2달 전
@Song4571 한계까지 와야 마음은 괴로운데 몸이 움직이는거 뭔지 알고 있어서 더 공감되네요 ㅠㅠ 응원 감사합니다 ㅠㅠㅠ
seungmi2030
2달 전
가까운 곳 부터 한달 안으로 알바 해보는건 어떨까요? 전단지 알바 나 신문 알바 부업이든 자신의 여건 에 따라서 쉽지 않으시겠지만 용기를 내서 글을 남겨 주신것 만으로도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비공개 (글쓴이)
2달 전
@seungmi2030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는데 무서워서 놓게 되더라고요..그래도 용기내봐야겠죠..응원 감사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