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지친다. 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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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마음이 지친다. 다 놓고 싶다.. 한 걸음 한 걸음이 왜이리 힘든지 손을 잡아주거나 위로 올려주는 이는 하나 없고 그저 벼랑 끝으로 떠미는 이만 있구나. 이젠 벼랑 끝으로 밀리다 지쳐 벼랑 밑을 보게된다. 도망가고싶다.. 숨고싶다., 아니.., 이만 끝내면 편치 않을까..? 벼랑 끝으로 몰리다 지쳐 버둥거리다 부정적인 생각의 암흑에 점점 더 빠져들고, 이내 감당 할 수 없이 무거워진 어둠은 나를 짖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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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78
2달 전
나는 내가 그 어둠의 손에 붙들려 있다 생각했는데 내가 붙들고 있다는 건 몰랐어요. 40중반을 넘기면서 온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지금은 연락을 다 끊었지만 여전히 연락을 취해오는 액션 속에서 다시 손을 잡을지 말지 고민하는 나를 발견한답니다. 헌데 연락을 다 끊고나니 이제서야 숨통이 튀인다는 것을 처음 깨달았습니다. 이제서야 숨이 편하게 쉬어지는데 잊을만하면 연락시도가 오면 숨이 막히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