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한테 상처받은 기억이 극복이 안돼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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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가족한테 상처받은 기억이 극복이 안돼요
10대때 엄마는 하루걸러 가출을 하고 집에 없으면 그 깡촌의 빈집 어두컴컴한 아궁이밑에 숨어 있고 했습니다 당연히 어린 저는 그런 엄마가 무섭고 싫고.. 조부모님과 아빠는 그런 엄마를 당연히 하대 하셨고 저까지 학대를 했습니다 식당손님한테 절 아무렇지않게 팔려고하고 화양년의 애미 닮아서 일도 못한다구요.. 숙제라도 할라치면 니가 공부해서 뭐하냐 어차피 공장장에 팔려갈건데 아니면 공장가서 남동생 뒷바라지 해라 등등..지금 글로 쓸려면 책한권 나올거같네요 현대의학이 발전하고 사람들 인식도 많이 바껴서 엄마를 병원에 모시고 갔더니 조울증이라네요 어른들의 행태로 인해 저는 지금 어른이지만 항상 속에는 분노가 차있는 어른아이입니다 한번씩 어릴적 기억이나 부모가 효도하란 이야길 들으면 꼭지가 돌아버립니다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고통도 없었을텐데 왜 그네들이 멋대로 낳아놓고 저한테 이제와서 자식노릇을 바랍니까? 이런생각이 머리에 돌고 돌아서 가끔씩 미쳐버립니다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폭주합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죽어야 할까요? 부모님은 사과할분들도 아니고 연세도 많고 배움이 짧아 진지한 대화도 안됩니다 부모 저버리고 혼자 이민가도 괜찮을까요 아님 그냥 죽어버릴까요
스트레스불안분노조절충동_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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