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너무 힘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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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엄마는 불안한 일만 생기면 심리적인 과호흡이 오고 언니는 자꾸 자살하고 싶다 그러고... 둘 다 이겨낼 생각은 안 하고 자꾸 자기만 힘들다 내가 제일 힘들다 이런 식이니까 저까지 힘들어요 저도 우울증 있고 과호흡 올 때 있는데 둘에 비하면 저는 아무것도 아닌 게 되고 언니가 자살하고 싶다 그럴 때마다 나도 힘들다고 그만 좀 징징대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러다 진짜 죽을까봐 아무 말도 못하고 항상 져주고 내가 지네들 감정 쓰레기통도 아닌데 왜 다들 그렇게 이기적인 건지 솔직히 이제는 죽을 거면 진짜 죽어보던가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젊은 나이에 스트레스 때문에 건강 악화 돼서 일도 제대로 못 나가고 가족은 이 모양이고 전생에 죄를 지었나봐요... 환생하면 꼭 부잣집에서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싶어요 죽으면 그렇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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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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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달 전
만약 죽는다면 마지막으로 쓰고 싶은 말이 있나요? 저 또한 죽음을 생각해본 사람으로서 감히 말씀드리자면, 전 아직 유서에 쓸 말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정말 1차원적인 말이지만 내가 아프잖아요. 그런 아픔과 공포는 겪지 말아요. 세상에 죽는 게 더 나은 사람은 없어요. 정말이에요. 하다못해 지금 이 글을 적는 저도 마카님이 살아가기를 바라는데, 왜 죽는 게 더 나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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