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13  수치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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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forself9
한 달 전
221013  수치심-전이-투사-가스라이팅 바쁘고 빡세게 돌아가는 세계에 나는 살고있다.JS가 나에게 "죽 4개요"말했다.나는 대답했다."죽실에 죽 들어갔어요" JS의 짜증섞인 분노가 나에게 불어닥쳤다."언니가 죽 4개 들어갔다고 했잖아요".오늘은 다른날과는 달리 JS의 야단침에 반응하여 마음속에서 묘한 감정이 올라왔다.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그날밤 이불킥하며 생각해보니 그것은 부끄러움과 쪽팔림이 범벅이된 수치심이었다.지금까지 둘만있을때 JS의 지적질과 분노와 짜증과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런데,왜 이번엔 묘한 감정 수치심이 올라왔을까? 그것은 신입알바의 시선 때문이었다.신입일바가 있는 자리에서 JS가 나를 야단치니 나는 알바의 시선을 의식하며 부끄러움,쪽팔림,수치심,모멸감이 느껴졌다.심지어는 신입알바도 나를 우습게보며 나에게 함부로 대할것같은 마음에 신입에게 중요한 핵심업무 노하우를 알려주지 말아야 겠다는 마음까지 올라왔다. JS는 왜 나에게 그렇게 했을까? 그녀는 자기 자신의 감정을 담아낼 그릇이 작다.그러나, 감정은 불안정하게 크게 수시로 일어난다.그래서 자기 감정을 주변 사람들에게 던진다.그것에 내가 맞고 JS의 수치심이 나에게 전이된 것이었다. 나는 왜 JS의 감정에 휘둘려 이불킥까지 갔는가? 나는 가스라이팅에 취약하다.반복되는 지적질과 야단침에 나는 저항하며 경계를 지키지 못하고 나 자신을 자책하는 패턴에 취약하다.JS는 자신의 마음대로 일이 돌*** 않아 발생하는 자신의 분노를 주변에 던졌을 뿐이다.그러나,나는 JS가 던진 감정에 전이되어 오염된다.그리고 스스로 나 자신을 자책한다.그리고,은밀하게 JS에게 인정받으려 힘쓴다.그것이 불가능함을 잊은채로 그렇게 한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2개
kaily26
한 달 전
으아.. 주변사람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진짜 너무 힘들죠..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
lookingforself9 (글쓴이)
한 달 전
@kaily26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