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짜증나는 일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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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shida
2달 전
오늘, 짜증나는 일이 있었다 . 아파트 1층 조명을 아직 어두운데도, 빨리 끄길래 출근할 때마다 번거롭게 다시 조명을 켰다. 그리고 이를 발견한 경비원 아저씨. 멀리서 소리친다 왜 불을 켜냐고! 대낮인데! 나도 질세라, 어두워서 켰다고! 대낮 아니라고요..! 아침부터 진짜, 지적질 오진다. 처음부터 그러고 다녔던 건 아니다. 요근래 나에 대한 성찰(?) 그런 것을 많이 하다보니, 신세 한탄같은 어릴적 상처와 고통이 또 생각나는 거 아닌가. 불현듯 나는 당시 겪고싶지 않았던, 끔칙한 일이 있었던 그 어두운 조명이 너무 싫어서 언제부턴가 켜기 시작했다 혹여나 나와 같이 여린 마음에 도와주려다 오히려 끔칙한 일을 다른 어린 아이들은 결코 겪지 않기를 예방하고 싶은 마음도 있으리라 물론 걱정 마시길. 다행히 결국엔 그곳을 잘 벗어났었으니까 여기 마카에 어린 학생들도 종종 많이 보이는 것 같다. 그리고 나같이 부모님이 가정교육에 무심하여, 정말 살아가면서 들어야 될 말(아주 기본적이고, 사소하지만 중요한 말)을 못듣는 경우도 많으리라. 혹시나 어린 친구들이 본다면, 너희들은 밝은 곳에서 열심히 뛰어놀고, 열심히 공부하고, 모르는게 있음 언제든 바른 가치관을 가진 선생님께 물어보면 된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너희들은 도움을 받아야 되는 존재지, 어른이라고 하는 나이든 자를 도울 성인이 아니여! 아, 위 말 하려고 적은게 아닌데 ^^;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신나면서도 희망적인 가사, 기분전환되는 가사 노래 모음집을 들으며 다시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또 짜증이 일어났다 버스를 기다리고 타고 혼잣말을 조용히, 분을 풀고 있었다. 어 근데, 그 신나는 노래 모음집을 들으며 슬쩍 슬쩍 짜증을 내어도 그 짜증에 빠지지 않는 기분이 들었다. 좋았다 하지만 또 집에 다 달아서 그 현장을 지나게 되었을때, 엘레베이터를 탔을 때 막 욕이 다행히 다른 사람은 없었고. 어쨌든 기분 빡치고 우울할 때, 신나고 기분전환을 시켜주는 예쁘고 멋진 노래를 그냥 트시라 특히 밖에 있을때.
오늘을살며깨달은바멋지고좋은노래많이들으시길자유롭게쓴일기입니다요점은짜증에빠지지않게
전문답변 추천 2개, 공감 10개, 댓글 1개
ddashida (글쓴이)
한 달 전
전문답변 추천은 왜 하시는건지.. ? 전문가들 답변을 찾아보라는 건가요? 안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