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상담센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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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비공개
2달 전
내가 다니는 상담센터는 성인 상담도 하지만 아동에 더 특화된 분위기라서 어린아이와 함께 온 부모님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그 아이들을 보면 어릴 때가 떠오른다. 나도 하고 싶은 말이 많았고 이해받고 싶은 일이 참 많았다. 그러나 내 어린 시절에는 그럴 기회가 없었다. 아쉬울 것도 없이 아득한 과거지만 가끔은 아플 정도로 아쉽고 부럽다. 그리고 의미 없는 상상에 빠진다. 내가 그 때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은 없지 않았을까 하는... 이제와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큰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 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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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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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달 전
그렇군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외국에 살고 미성년자라고 해도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이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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