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고싶다 근데 죽을 수 있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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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1995j
2달 전
나는 죽고싶다 근데 죽을 수 있던 상황에 살려고 발버둥쳤다. 그리고 살았다고 안심했다. 그래서 죽고싶다는게 의심됬다. 그리고 죽지 못할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결국 이 지옥은 내가 살아가야할 지옥이됬다. 그래서 참고, 다들 자신만에 지옥에 산다고 자위했다. 그리고 스스로 별거 아닌듯 살았다. 그런데 그 지옥에서 조금 멀어지니 그 모든 자위가 거짓말임을 깨닫게 됬다. 나는 전혀 괜찮지 않다. 다시 지옥을 직시하게 됬다. 그래서 바꿔보려고 노력했다. 방법은 돈이였다. 지옥을 만든 원흉도 탈출할 방법도 돈이라고 생각 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쉬웠고 빨랐다. 그런데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그냥 지옥에서 하던 희망이라는 자위였다. 그래서인지 그 돈들이 사라질때 가만히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의미가 없었고 결국 다사라졌다. 그래서 그 지옥은 완벽해졌다. 그래도 그 지옥에서 죽지 못하니 목표는 필요하다 지옥이니 행복은 안된다. 그래도 덜 불행할 수 있을 지 모른다. 그래서 다시 돈이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액수가 문제였다고 다잡는다. 하지만 아무것도 못한다. 할 힘도 의지도 아무것도 없다. 날 믿어주는 사람들이 알고보니 이용하려던 사람이였던 기억에. 믿음도 없고. 내가 스스로 믿었던 나에게는 더욱이 그 믿음이 없다. 그럼에도 나는 젊다. 온거보다 갈길이 더 멀고 길다. 지옥은 역시 완벽했다. 그런데 나에게 지옥을 선사한 사람들은 늙었다. 아이러니하다. 나를 사랑으로 세상에 내보냈는데 그들이 나를 내보낸 새상은 그들이 만든 지옥이였다. 그리고 그들은 늙었다. 나를 두고 지옥에서 먼저 탈출할깨 뻔하다.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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