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한테 손절 당했어요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일반 고민
비공개
한 달 전
오늘 친구한테 손절 당했어요
그 친구, 진짜 제가 좋아하고 유일하게 많이 믿었던 친구였었는데 오늘 갑자기 저를 부르더니 저한테 '급식시간이나 이동시간에 나 좀 안 따라와 줬으면 좋겠어' 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더라고요. 저는 그 애가 무리이긴 했지만 저를 잘 챙겨줘서 저도 나름 걔랑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그 친구랑 같이 다니는 거였는데... 그 친구는 제가 부담스러웠는지 결국 오늘 저한테 그렇게 털어놓더라고요. 솔직히 울었습니다. 안 그래도 1학기 때도 애들한테 소외 당했는데, 또 이런 상황이 발생해서 너무 슬퍼요. 좀 있으면 수학여행인데, 진짜 가기 싫어요. 아니 도대체 제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제가 만나는 친구마다 저를 손절할까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4개, 댓글 9개
ddashida
한 달 전
무슨 이유인지 바로 물어보았나요..?
비공개 (글쓴이)
한 달 전
@ddashida 아니요..
ddashida
한 달 전
한번 물어봐요
비공개 (글쓴이)
한 달 전
@ddashida 근데 말투도 그렇고 예전부터 말하고 싶었다는 그 애의 의도도 그렇고.. 그냥 제가 부담스러웠나봐요
ddashida
한 달 전
그럼 쿨하게~! 같이 빠빠이 해줘요~ 우리친구, 시야를 넓히면 분명 좋은 친구가 보일거예요.✊🏻
비공개 (글쓴이)
한 달 전
@ddashida 근데 혼자 지내는게 슬퍼요.. 좀 있으면 수학여행인데 짝도 없고
ddashida
한 달 전
수학여행전까지! 한번 잘 둘러보고, 마음이 온화하고 단정한 그런 괜찮은 친구인것 같다. 그럼 먼저 말을 걸어봐요^^
manyuu
한 달 전
저 진짜 경험상 하는 말인데 짝 없어도 수학여행 꼭 가세요. 오히려 안가면 수학여행 뒤로 더 소외감들고 힘 들 수도 있어요. 되도록이면 그 손절친 친구는 잊고 조금이라도 힘이 있으면 친구관계에 무조건 최선을 다해야해요. 극복 하셔야합니다. 편하고 즐거운 학교생활 되게끔요. 혹시 다른 무리가 있으면 그 친구들과 어울려보세요.
RONI
AI 댓글봇
Beta
한 달 전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마카님 그래도 힘내서 잘 생활하시다 보면 친구들도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게 될 거예요. 제가 옆에서 친구가 되어 드릴게요!
공감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