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고3인 언니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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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아빠가 고3인 언니를 공부를 안한다고 문을 잠그고 엄청 때린적이 있었다. 공부를 안하는 것이 그렇게 맞아야만 하는 일인가? 사람이 사람에게 그게 할수 있는 짓인가? 언니는 얼굴에 맞아서 상처가 났고 그 이후에 결국 죽어라 공부해서 약대를 가서 약사가 되었다. 2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그렇게 쳐맞고 공부해서 성공한 사람은 자신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성공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까? 쳐 맞어서라도 성공해도 괜찮다고 그렇게 스스로를 위로할까? 엄마는 그런 아빠를 말리지 않았다. 이런 가족들이 내 상식에서는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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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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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달 전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인생에서 공부가 전부가 다는 아닙니다. 앞으로도 효도할 기회는 많습니다. 저도 열심히 옆에서 도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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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S2breeze
2달 전
폭력적인 아빠와 방관하는 엄마... 너무 제얘기같아 마음이 쓰려요. 작성자님도 그걸 지켜보면서 공포스러웠을거 같아요. 토닥토닥.
smile077
2달 전
님 상식에만 용납이 안되는게 아니에요 ........ 한국이 미쳤던거죠...... 함부로 애들몸에 손대던 미친 시절 ...... 저도 피해자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