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패드립인가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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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이것도 패드립인가요
퇴사통보 전 사이가 좋을 때는 어떤 이야기를 하면 “어쩜 그런 기특한 생각을 다했어?” 등의 칭찬과 격려가 가득했는데 퇴사통보 이후로는 제가 뭘 해도 꼬투리잡고 잔소리도 장난 아니게 합니다 말투에서도 비아냥이 쏟아져요 “왜 이런식으로 하냐?” “너는 생각을 안하고 하니?” 등 본인이 조절 안돼서 막말하는 거에 저도 듣다못해 받아치면 일에 감정을 실지 말라는 둥 제가 하는 모든 일에 비난을 아끼지 않습니다 저는 평소에 인사 열심히하고 대답도 말 끝마다 합니다 근데 상사가 대답에 너무 집착해요 네네 대답하다가 제가 말끝을 흐려서 한 번이라도 자기 귀에 제 대답이 들리지 않으면 대답 안한다고 그 자리에서 몇 분을 *** 합니다 가끔 저한테 피해의식이 있나 싶을 정도이고 제가 본인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어제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는데 하는 말이 “너가 잘 몰라서 그러나본데 내가 알려줄게, 직장생활을 하는데 대답을 안하는 거는 정말 문제야. 너에게 정말 큰 문제가 있다는 거야. 도대체 예절교육 어떻게 받은거야? 너네 부모님은 너에게 그런 교육도 안시켰니?” 지금까지 별에 별걸로 ***하고 상처받는 말 무수히도 들었지만 어제 들은 말은 너무 수치스럽고 머리를 한 대친듯이 멍하더라고요 대답 했다고 말씀드리니 대답을 듣는 사람 귀에 들리게 해야지 그게 대답이냐라고 하는데, 만 번에 한 번 안들리는 걸로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싶을 정도입니다 점점 언성이 높아지면서 니가 고소를 해도 나는 뭐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갑자기 고소? 얘기인가 싶습니다 이 사람은 제가 본인을 무시해서 두렵다고도 느끼는 걸까요 너무 힘들어요
불안우울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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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zmsl0547
2달 전
일단 부모님 얘기하는 그 상사분 인성이 더 쓰레기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여... 원래 본인 그릇이 작은 사람일수록 더 남들 작은 한마디에 버럭하더라고요 힘드시겠지만 귀를 닫는것도 연습하면 되더라고요 ㅠㅠ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