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불쌍하고 불행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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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ing07
2달 전
엄마 불쌍하고 불행한 인생 살았던 거 알아. 외갓집 사람들은 엄마를 깔보고 조롱하면서도, 엄마를 제일 깔보는 이모가 돈없어서 자살할 것 같다고 엄마한테 천만원이라도 꿔주라고 했다지?? 그 갚지도 못할 엄마돈 벌써 몇천 빌려간 그 이모가 자살할 것 같다고ㅋㅋㅋㅋ 막내이모, 외삼촌은 우리집보다 훨씬 잘 사는 의사, 기자 하는 집안이면서...그래. 엄마가 연락을 다 끊을만 해. 그 자살할 것 같은, 울엄마를 제일 깔보는 이모가 나한테도 찾아와서는 자기가 맡은 보험 들으라고 하길래 차단시켰는데... 근데...엄마 딱하고 불쌍해 보이는데... 딸인 나는 할 수 있는게 없어. 미안해. 그리고 엄마가 화를 내는건 사실, 나랑 동생이 추석때 홀로 사시는 친할아버지를 뵈러가서 울 아버지 용돈을 전해드린게 샘나고 분해서잖아?? 엄마한테 말하지 않았어. 기분 나쁠까봐. 근데 엄마가 스스로 아빠 폰을 훔쳐봐서 알게된 사실이잖아?? 그걸갖고 날뛰며 우리 가족까지 욕하고 특히 아빠가 엄마한테 얼마나 잘해주는데, 너무 착해서 탈이긴 하지만 일 안하고 방구석에서 그렇게 신세타령만하는 엄마 받아주면서 힘들어하면서도 열심히 일하면서 살고 있잖아. 욕할줄만 알고 고마워 할줄은 모르는 엄마. 그 힘들었던 과거들을 우리 가족에게까지 떠넘기고 병원상담은 코웃음 치는 엄마.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화나답답해불쌍해무력감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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