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잘했어 그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자유
Ivy0412
2달 전
괜찮아 잘했어 그거면됐어 그땐 그게 최선이였던거야 너무 자책하지말자 그냥 내 운에맡기자… 지금 와서 생각해봤자 아무것도 변하지않아…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3개
Eunha07
2달 전
최선을 다했으면 된거에요 최선을 다했다는건 그만큼 노력하고 열심히 한거니까요 너무 자책하지 말았으면 해요! 지금와선 아무것도 변하진 않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는 값진 경험을 한걸테니까요! 최선을 다하느라 수고했어요 결과가 나왔을진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한만큼 좋은결과 있길 바래요~
Ivy0412 (글쓴이)
2달 전
@Eunha07 감사해요!! 올해 고3인데 얼마전에 대학 댄스실기 보고왔거든요. 그것도 제 1지망이였는데 이게 첫번째였어요… 근데 실기는 나름 실수없이 잘본거같은데 심사위원이 질문한거에서 망했지뭐예요… 블라인드 실기라 나이, 준비기간 물어보는거까지는 괜찮았는데 안무는 누가짰냐 옷은 누가 골랐냐에서 학원쌤이 해줬다고 해버렸어요. 그 사람들 저 되게 학원쌤한테 의지하는 애처럼 보였을거같아요. 그때 너무 긴장해서 아무말이나 나왔어요.. 그때 일이 자꾸 생각나고… 질문은 있는 사람도있고 없는 사람도있고 크게 연연하지 말라고 거기 재학중인 선배가 그러더군요… 그래도 그 질문도 점수가 있을텐데… 왜그랬을까싶어요.. 제 1지망 대학이였는데 이렇게 제가 망치는건가싶고… 정말 왜그랬을까요…. 정말 그 날은 실수 투성이였어요… 아무리 실기면접이 처음이라지만.. 정신차렸어야했는데 말이죠… 대답만 잘했어도 지금쯤 편하게있을텐데… 25명 뽑는데 46명 지원했는데….. 그때 더 잘했어야하는데… 뭐 지금 이래봤자 다 지난일이지만요…ㅎ 그냥 너무 속상하고 제 자신이 짜증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과는 11월 1일에나와요..!! 아직나오지않았어요,, 저 진짜 맨날 기도라도 할까봐요…ㅠㅠㅠㅠ
Eunha07
2달 전
@Ivy0412 긴장감 이겨내고 시험보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아마 면접관님도 긴장한거 감안 하시고 보셨을거에요~~ 좋은결과 있길 바래요~ 저도 같이 기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