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은 사람입니다 5살 무렵 친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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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eavemind
·2년 전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은 사람입니다 5살 무렵 친어머니가 집을 나가시고 일을 그만두시고 가끔 노가다 다니시는 아버지 할아버지를 제가 7살 무렵 여의시고 혼자 사시는 친할머니와 살고있다 제가 25살 즈음 타 지역으로 물류센터 일 하려 독립 하게되었는데 친구 보증 서 주다가 빚이 8천이나 불었습니다 계속 갚고 있는데 갚다 지내다보니 29살 이 되어 버렸고 남들 잘 입고 잘 벌고 잘사는거 보니 부럽기도 합니다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누구한테 힘들다 내색 해본적없고 할머니께서 전화 오실때 마다 잘 지내냐 힘든건 없냐 밥은 잘먹냐 하실때 저는 늘 거짓말을 칩니다 걱정 하실까봐서요 잘 지낸다 밥도 잘 나오고 집도 잘 꾸미고 산다고 그러고 끊으면 제가 한심하더라구요 제 가족 이라고. 해봣자 형제자매도 없고 할머니 나이도 80대를 바라보는데 만약 돌아가시면 삶의 의욕도 없어질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면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그냥 위로받고싶어 여기에 글 남겨 봅니다 ...지금도 할머니 생각하니까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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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ninround
· 2년 전
할머니랑 관계가 좋으신가봐요. 그렇게 소중하고 마음깊이 중요한 사람이 있다는건 복인것 같아요. 남이랑 비교하지말고 할수있는걸 하시면 돼요. 그냥 가지고 있고 당연히 여기던것들에 감사하고 행복해하다보면 감사할일이 더 보이는것같아요. 따뜻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