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은 느낌 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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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ji345
2달 전
길을 잃은 느낌 이에요... 노벨AI 때문에 막막해요. 진짜 여지껏 공부하고 제시간,잠 쏟아부어 공부하고 그리고, 발전해간다고 뿌듯해하고 나중에 그림쪽으로 자리잡을거 생각하며 그 꿈만을 향해 달렸는데... 제가 우울증 극복은 아니지만 달랜게 그림이었고 이게 계기가 되어서 목표로 삼았는데.. 죽고싶단 생각을 잊고 하루하루 살게 해준 게 그림이었는데.. .. AI가 도구가 될거다 라고 하는반응도 있고 다 죽었다는 반응도 있고, 곧있음 원화시트도 뽑아낼거 같다그러고. 지금 내가 이렇게 공부를 유지해도 괜찮은걸까 심히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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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icada
2달 전
새 그림 도구가 나왔다 여겨보세요. 그러고 나서도 길을 잃은 것 같다면, 눈 앞에 펼쳐진 길 모두를 고려해보세요.
lemonday
2달 전
저도요... 그림만 잘그리게 되면 좋겠다고 딴거 다 포기하고 그거 하나 보고 왔는데 제가 자리잡기도 전에 그런게 나온거 보니까 인생이 송두리째 부정당한것 같더라구요.. 그게 불법으로 학습된거라 저작권 소송 건 작가들도 있다고하니 아예 금지됬으면 좋겠는데.. 설마 이런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섬세한 작업을 자동으로 대체 할수있는 날이 올줄은 몰랐는데 너무 우울해요...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무언가 인생의 전부가 될 만큼 좋아하는 일을 찾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마카님은 그러한 일을 찾았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이 멋진일은 해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멋진 사람의 그림은 얼마나 훌륭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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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yLet
2달 전
저도 번역이 꿈인데 굉장히 막막해요. 간단한 평문은 파파고나 구글 번역이 해주는 시대가 왔잖아요. 물론 인공지능이 지금은 비유나 문맥을 읽는 능력은 없겠지만 어떻게 발전할지는 모르죠. 이 로니 봇도 처음 나왔을 때는 엄청 삐걱댔지만 지금은 굉장히 나아진 걸 보면요. 이제는 차라리 사교육 쪽이나, 아니면 기술을 배워 언어적 장점이라도 살려서 해외로 나가야 하나 생각도 들어요. 지금은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코딩에 조금씩 발을 담구어보고 있어요. 어떻게든 살아야죠. 어떻게든 나아가야죠.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 길이 있을지도 몰라요. 우리 세대 모두가 떠안는 불안을 감당하는 또 한 명의 동지에게 심심한 응원의 말씀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