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외모를 혐오합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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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10510
2달 전
제 외모를 혐오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 한창 사회생활 시작을 밟은 여자입니다. 전 거울이 싫어요 ㅎㅎ 전신거울은 깨버리고 싶을 정도로 제 몸이 싫습니다. 사진도..전신으로 찍는걸 싫어해요. ㅎㅎ 중1때 무용 그만두고 갑자기 살이 찌기 시작했습니다. 10키로가 갑자기 찌고 맞는 옷이 없어지기 시작하면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운동이건 뭐건 다시 시작해보고싶었지만 그럴때마다 전신거울을 봐야하니 정말 깨부셔버리고 싶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너 정도면 통통한거야'라고들 얘기하지만 전.. 키도 작고 하체비만이라.. 거울에 보이는 제 볼살도 몸도 싫어합니다. 다른 사람들 보면 하체비만이어도 반바지 입던데.. 전.. 보이기 싫어서 반바지..ㅎ 꿈도 못꾸었습니다..한동안은 음식을 엄청먹고 몸무게를 측정한 후.. 화장실에서 계속 게워낸적도 있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식도염도 같이 와서 약물치료도 같이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존감회복에..도움이 될까요..
콤플렉스두통불안우울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3개
ai74
2달 전
100% 공감가요 ㅠㅠ
khj10510 (글쓴이)
2달 전
@ai74 여름에도 검은 바지로 몸을 가리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ㅎㅎ ㅠ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통통의 기준이 대체 뭡니까? 그 통통의 기준이 대체 누구의 기준이에요? 그리고 통통하든 안 하든 사람은 누구든 다 각자만의 아름다움이 존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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