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는 이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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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jha
2달 전
(1)이거는 이제 보실 분들만 보시라고 올려요..ㅎㅎ 사실 그리고 그 상해에 있는 언니랑 연락이 안 될 줄 알았는데, 다시 됐어요. 그냥 그래서 바빴다고 서로 그런 것들 얘기하고 잘 풀었어요. 나쁘게 끝날 관계는 아니였던 것 같아요. 상해는 들어보니까 봉쇄했다가 풀었다가 그 반복이래요. 지금은 봉쇄하고 있대요. 근데 이제 저 상해에 있을 때 그 고백했던 친구 근황을 들었는데요....ㅎㅎ 걔 엄.... 그 여자친구랑 동거하고 있었다네요....ㅎㅎㅎ 1학년 때부터..^^ 이거는 음 걔 얘기니까 나중에 비공개로 돌릴게요. 와.. 그거 듣는데.. 아이고.. 그런지도 모르고... 언니가 되게 놀려먹더라고요..ㅋㅋㅋㅋ 그냥 뭐.. 그게 그런 것 같아요. 그 언니는 일단 저보다 나이도 더 많고, 남일이고 어떻게 보면 그냥 웃으면서 넘어갈 헤프닝이잖아요. 근데 이제 막상.. 그런 얘기를 들으니까 그게 다음 학기 때 만약에 다시 상해에 가게 되면 볼 수도 있는데, 그게 되게 불편한 감정이 확 올라왔어요. 그냥 뭐 걔한테 더 감정이 남고 그런 건 아닌데, 사실 그때도 생각해보면 막 좋아서.. 는 아니였어요. 그냥 되게 단순하게 열심히 하고 착하고 다정하고 그래서 그냥 호감 정도였던 것 같아요. 근데 이제 저는 꽂히면 그게 딱 그것만 보이잖아요. 아 내가 그 당시에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지나고 나니까 느껴지더라고요. 그러고 나니까 이제 불편한 감정만 남은거죠 사실.. 그게 사람마다 다를텐데 그냥 웃으면서 가볍게 그렇게 넘어가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제 성격이 그런 것 같아요. 그거를 지나고 나서 알았어요. 아마 이번에 호되게 겪어서 다음에는 정말 조심할 것 같아요. 그게 호감인지 아닌지 구분하고, 드러내는 것도 되게 조심해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성격이 그냥 단순하고 금방 잊어버리고 스트레스를 잘 안 받으면 괜찮은데, 저는 그러고 나면 그런 게 크게 남으니까요.. 하나하나 어떻게 보면 그렇게 배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사실 상해가 상황이 많이 안 좋아요. 그 언니는 내년에도 이럴 것 같다고, 내년까지는 그냥 저보고는 인터넷으로 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아마 1년 뒤에 걔를 학교에서 보겠죠? 그게 아니면 이제 한 세달 정도 있다 볼 것이고. 그냥 보는 거 자체가.. 사실 지금은.. 그게 불편하고 싫어요. 괜히 그래서 마음이 이상하네요..ㅎㅎ 정리가 잘 안 되네요.. (2)그냥 또 사실... 생각해보면 그렇게 큰 일도 아니긴 해요. 그것보다 중요한 건 이제 제 진로잖아요. 사실 저는 계속 석박까지 하고 싶어하는데 상황이 어떻게 될지를 모르니까.. 집에서도 계속 지원해줄지도 모르고... 이래저래 그런 날이네요...ㅎㅎ 아직 또 어린가봐요. 저런 걸로 고민하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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