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싸웠다.... 엄마가 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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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엄마랑 싸웠다.... 엄마가 왜 자기 마음은 몰라 주면서 너 마음은 알아주길 바라냐고 그러셨다. 너무 어이가 없었다. 난 엄마가 화내시거나 속상해서 우는 모습을 보기 싫어 항상 눈치를 보며 하나부터 열까지 엄마의 기분에 맞춰줬다. 내가 이러는거 엄마는 하나도 모르겠지.... 내가 진짜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다고 죽을 만큼 힘들다고 그랬더니 나보고 어디 한번 죽어보라고 한다. 자신 있으면 뛰어내리던지 다 해보라고 한다. 내가 못 죽을거 같아서 그런거 같다. 엄마는 모른다. 내가 옥상에 올라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얼마나 열심히 유서를 적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를 것이다. 맨날 엄마의 눈에 거슬리는 내가 이 세상에, 엄마 눈 앞에 안 보이니까 엄마가 더 편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는 진심으로 내가 죽길 바라는걸까....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4개, 댓글 1개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절대 그렇지 않아요, 엄마는 마카님 때문에 세상을 얻었고 마카님이 태어나서 세상을 살아가시는 분이예요, 분명 표현을 잘 못해서 일 거 같아요,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마카님뿐이라는걸 절대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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