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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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00
2달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여고생입니다. 어릴 때 외모적으로 심각하게 못난 편이라 이유 없는 놀림과 따돌림을 당했었어요. 지금은 다행히 자기관리 열심히 해서 여기저기에서 예쁘다 예쁘다 소리를 듣고 자라지만.... 어릴 때 기억들이 아직까지 머릿속에 자리 잡혀 있는지 계속 떨쳐내려 노력해도 과거에 계속 머물러 있게 되더라고요. 실은 이유 없는 놀림과 따돌림에 제 기준에 맞춰 저의 삶을 살아가기보단 남들이 선호하는 삶 그리고 남들이 원하는 모습에 맞춰 행복하지 않은 나날들을 보냈어요..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들은 날씬한 걸 좋아하니까 살 빼야겠다) (사람들은 뚱뚱한 거 싫어하니까 최대한 빨리 빼야지) (사람들은 화려한 삶을 사는 걸 좋아하니까 그런 척해야지? 그럼 더 나를 좋아해 주겠지?) 이런 식으로 저를 위한 일들이 아닌 누군지도 모르는 그들을 위해서 살았어요 그러다 보니 매번 기절도 많이 하고 어찌어찌해서 저의 못난 모습들이 사라지니까 저를 사람 취급도 안 해주던 애들이 달라지더라고요? 자기들이 원하는 조건이 있으면 사람이 이렇게 한순간에 바뀌는구나를 알게 된 날이었어요 이때부터였어요 제 삶을 제가 아닌 누군지도 모르는 그들을 위한 삶을 살기 시작했던 게 고치고 싶어도 고치기가 어려워요 제 삶은 남들 보여주기 용이 아닌데 자꾸 남들이 원하는 삶의 집착하고 진짜 제가 바라는 삶은 뒷전이 되는 일들이 일어나요...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좋을까요..?
강박스트레스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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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0
2달 전
스스로 본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너무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마카님은 충분히 예쁘고, 능력 있는 사람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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