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어떻게 하면 정신을 차릴까요..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가족
비공개
2달 전
동생이 어떻게 하면 정신을 차릴까요..
예나 지금이나 제 동생 영악하고 눈속임 심하고 하기 싫으면 내빼려 하는거 여전하네요 초딩때는 한자 깜지 쓰는거 손아프고 싫다고 예전에 써놨던 깜지를 떼서 붙여가지고 쓴 날짜를 바꾸질않나 중학생때는 영어 쪽지시험 보는데 몰래 책상에다가 흐릿하게 써놓고 커닝하면서 쪽지시험 보고 대학생 때는 조별과제 하기 싫다고 핑계대면서 내빼려 하고 실습 나갔을 때 실습생끼리 대청소 했는데 하기 귀찮고 번거로운 구역이 있었는데 그거 하기싫다고 굳이 안도와줘도 되는 사람한테 가서 쓰레기 봉지 잡아주고 편한 곳만 도맡아 하려 하고 보다못한 다른 사람이 저곳좀 도와주라고 하니까 되려 저 이거 하고있잖아요 하고 쏴붙여서 그사람 할말없게 만들고요 직장에서는 누군가가 자꾸 하기싫은 일 시킬라 치면 다른 일 하면서 안하려 하고 보다못한 동료가 자기 일에 개입해서 시킬라 치니까 그걸 상사한테 꼰질러서 그 동료 부서 이전하게 만들고 그랬어요 동생아 언제 정신차릴래.. 엄마는 동생 성격이 이혼한 아빠랑 완전 똑같대요 얘를 어쩌면 좋죠? 저랑 엄마에게는 잘 해주는데 얘땜에 저랑 엄마가 욕먹은 적도 두어번인가 있어요
스트레스쓰레기인성동생
, 공감 1개, 댓글 3개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많이 화가 나고 짜증 날 수 있을 거 같아요. 하지만 힘내세요. 마카님은 엄마 아빠 마음 속엔 항상 듬직하고 사랑스러운 자식인 거 잊지 마세요.
공감
신고하기
daemot
2달 전
사회생활 그럼에도 하고 있다는건 처세가 좋다는거 같은데요... 저런 사람들이 승진하고 잘나가던데 좋게보세요
비공개 (글쓴이)
2달 전
@daemot 처세가 그렇게 좋지도 않아요 일을 못하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막 잘하는 편도 아니고 몇몇 사람들한테 욕을 사서 처먹어요.. 제일 큰건 가족이 욕먹고요 그런 지 성격땜에 불이익을 본적이 한번 있는데도 계속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