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에서 남편될 사람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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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llli
2달 전
안녕하세요 수원에서 남편될 사람과 같이생활한지 반년이 다되어가는 29살 입니다. 어제 조금 의아한 일이 있어서 사연 올려봅니다. 자려고 누워잇을때 남자친구가 배달의ㅁㅈ으로 주변 음식점을 보고있엇습니다. 갑자기 미금이 어디지? 이러더라구요.. 미금 용인인데 왜그러냐 했더니 자기가 배달말고 포장으로 들어가서 봤는데 용인으로 떴다 라고 했습니다. 배달도 포장도 본인이 설정한 주소 기반으로 주변 음식점들이 떠요. 근데 갑자기 미금이라뇨 ㅎㅎ 갑자기 미금이냐 그거 내가 설정한 주소 기반으로 주변 음식점이 보인다 라고했더니 자기도 모른다고 주문내역이고 뭐고 뒤져봐서 암꺼도 안나오면 어떡할거냐 라며 오히려 짜증내더라구요.. 외도의심 까지는 아니지만 저만 상황이 의아한가요...? 저는 암만 들어가봐도 제가 설정한 주소 근처말곤 안나와요... 충분히 이상하게 생각이 드는데 단순 전산오류인지 뭔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떠실거같나요? 의견 부탁드려요 추가내용을 남기자면 남자친구는 저랑 살기 이전 본가에서 살때 배달시키는건 다 남친동생이 맡아서 했고 남친은 어플조차 없엇습니다. 누군가에게 뭔가 사주려고하면 다 기프티콘을 보냈엇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그래서 외도의심부터 하기보다는 이게뭐지? 남친말 믿어도되는건가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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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랑4571
2달 전
외도했으면 굳이 미금이라는 지역을 말했을까 싶네요.. 물론 마카님께서는 여러 정황들이 있었을테니 의심하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만 지금 그 배달주소만 들으면, 감히 말씀드리지만 아닌거같아요!
liillli (글쓴이)
2달 전
@송아랑4571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그 미금이 자기도모르게 미금이 어디지! 라고 했다가 잘못 말한걸 깨닫고 짜증낸건가 싶기도해요ㅠㅠ
송아랑4571
2달 전
@liillli 남자들은 그냥 의심받는거 자체가 화나고 짜증난다고 하더라구요 ㅜ 내가 이렇게 열심히고 사랑을 주는데 그것도 몰라주냐 이 식으로요.. 들킬사람이라면 마카님이 촉각을 곤두세우지 않아도 다 들킬겁니다...그냥 놔둬버려요....!!! 득달같이 잡아도 바람필 사람은 피고 그냥 풀어놔도 안필사람은 안펴요 그 과정에서ㅜ 힘드시겠지만 신경을 끄는게 마카님 행복에 더 도움이 되실거같아요 (물론 저도 의심심해서 어렵지만...)
liillli (글쓴이)
2달 전
@송아랑4571 마자요.... 일일이 다 확인하지않으면 의심이 안없어지구.. ㅋㅋㅋㅋ 아직도 배민 들어가서 확인해보는거 아세요? ㅋㅋㅋㅋㅋ 단순 전산오류라고 하기엔 아직도 좀 이상한게 제가 주소설정을 미금으로 안해놓으면 설정해놓은 주소 기반으로 떠요ㅠㅠㅠ 지금 수원도아닌데 집주소가 수원으로 되어잇으니까 수원으로 뜨구...
송아랑4571
2달 전
@liillli ㅋ ㅋㅋㅋ아구ㅜㅠㅠㅠ 의심이 쉽게 사라지진않으니까... 동생분께서 하셨을수도있고 그러니 확실한거아니면.. 그냥 믿는게 편하실거예요ㅜ 마카님께도..... 너무 이상하다싶은게 있으면 그때 파헤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