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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ce
2달 전
검사 후 우울,불안지수가 낮은데 전 왜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29살 8년차 직장인 여자입니다 7년째 다닌 직장에서 최근 심한 스트레스로 출근 전 심장두근거림, 간혹가다 식은땀, 일찍자도 꿈을 많이 꾸거나 일찍 깨는 등 불면증이 있습니다. 또한 작은 일에도 짜증, 신경질이 많이 났어요. 집에오면 밖에서 에너지를 다 쏟아낸거 처럼 무기력이 너무 심하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니 예전에도 가정불화로 인한 우울감이 항상있었던것 같고, 누가 없을때 항상 폭식을 하게되는 폭식증이 있었습니다 최근 위에 적힌 직장 스트레스로 인하여 용기내서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여 자가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우울증, 불안장애 점수가 높지가 않더라구요. 100점 만점으로 보면 30점 40점 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집에 왔는데 점수가 낮은데 나는 이거보다는 더 우울한거 같고 불안한거 같은데 왜이렇게 낮게 나왔지 하는 생각과 다들 살다보면 이 정도 스트레스는 받고 사는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있나 왜 그럴까? 처방받은 약을 먹어도 될까? 괜히 갔나? 이런생각들이 들어 머리 속이 복잡하네요.
두통우울불면스트레스분노조절의욕없음불안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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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휴식~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스 #스 #무기력 #력 #소진 #진
안녕하세요 마카님!! 직장인들의 대부분은 직무 안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고 있고, 이 스트레스는 개인의 심리적 에너지를 고갈 시키고 소진까지 경험하게 합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7년째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마카님이 올리신 글 중 일부에서 "최근 심한 스트레스로 출근 전 심장두근거림, 간혹가다 식은땀, 일찍자도 꿈을 많이 꾸거나 일찍 깨는 등 불면증이 있습니다. 또한 작은 일에도 짜증, 신경질이 많이 났어요. 집에오면 밖에서 에너지를 다 쏟아낸거 처럼 무기력이 너무 심하기도 합니다" 라고 올려주셨네요. 그로 인해 용기를 내어 정신건강 의학과에 방문하여 자가 검사를 실시한 결과는 높지 않게 나와서 또 스트레스가 되고 있네요. 이 정도는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인지, 약을 먹어야 하는 지 등...생각이 많으실 것 같네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결과들 중에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 더 심한 직무 스트레스와 피로를 경험할 수 있는 상황에 처해 있지만, 스트레스를 관리할 방법을 모르고 스트레스로부터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마카님께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자가 검사를 실시한 결과에서 보이는 부분들은 심적적 영향이 많다는 것을 시사하기도 합니다. 즉,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거나 업무 외 시간에 어떻게 휴식을 취해야 하는지 몰라 생산성 없이 업무에만 사로잡혀 있는 상황이라면 적절한 휴식의 방법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충분한 휴식은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데 중요합니다. 이는 정서적 소진은 업무와 업무 이외의 일상에서 안녕감의 수준을 떨어뜨리고, 이러한 과정은 악순환을 가져와 마카님이 느끼는 부분들의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마카님!! 마카님의 일상을 점검해보세요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잠을 잘 때까지 마카님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하는 일상은 무엇이며 어느 정도의 시간을 투여하는지요? 반대로, 일에 몰입하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는지요? 그리고, 수면 시간은 어느 정도 되는지요? 1/3로 딱 떨어지게 지낼 수는 없으나 마카님이 7년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마카님의 기분을 생각하며 좋아지는 것에 시간을 덜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차 한잔을 하늘을 보며 마신다든지, 먼 곳을 응시하면서 마시는 시간은 20분을 넘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여지면 긴장된 마카님의 몸을 이완시킬 수 있습니다. 또는 잠 들기 전에 따끈한 물로 족욕을 10분간 즐겨보세요. 그리고 풋 크림을 발라보세요. 반복하면 숙면에 도움이 되며, 더 나아가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으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마카님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생활하는 분이실 겁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에게 조금은 소홀 했을 수 있습니다. 신체가 '나에게 마음을 줘'라고 보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seungmi2030
2달 전
공황장애랑 우울증 비슷한 증상 인것 같은데 취미생활이나 여행 다녀보심 어떨까요? 스트레스를 해소 할수 있는 운동도 명상도 도움 이 되는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