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자존감, 무기력, 페르소나에 지쳤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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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hhh
2달 전
낮은 자존감, 무기력, 페르소나에 지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릴 때부터 새엄마와 일만 하셨던 아빠가 계셨고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했습니다. 20대중반까지 참 크게 쭉 방황해왔고 이런 부족한 사랑을 연애를 해가며 타인의 사랑으로 절 채우려 했어요. 이로인해,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자를 6년을 만나며 저에게 이혼남인것 나이 등등을 다 속였었고 저 몰래 업소를 나다녀서 전 자궁암까지 걸릴뻔했죠 .. 자존감이 크게 낮던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구나 하면서 연애를 했다가 엄청 상처받고 다시는 남자를 만나지말자 버젓한 직장없는 저는 제자신을 챙기고싶어서 공시에 도전하였고 준비하는동안 여자를 연애상대로 생각하고 2년을 만났습니다. 연애하는 내내 저에게 굉장히 잘해주었지만 그 연애 또한 건강하지 못했고 게임에 중독됐고 공부도 안하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살아왔던 거 같아요 그렇게 그친구에게 또 의존하게 됐고 저 몰래 바람을 피우더라구요 환승도 당하고.. 이후 복수하고싶어 합격했지만 공부하는동안 제가 그친구를 외롭게했다는 죄책감에 헤어진 지가 1년이 지난 지금도 미련이 남아있습니다.. 나한테 상처 준 사람인데도 미련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공시를 4년만에 합격해서 직장생활을 거의 처음 시작했는데 긍정적이고 밝은척 페르소나를 쓰고 항상 긴장해있고... 자존감 낮은 제 자신이 들통날까봐 숨기려고 애쓰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합니다 저보다 나이 어린동료에게 깍듯이 대하고 이런 제모습이 짜증이납니다. 또 공부할때 엄청 열심히 하다가 이제 일하기 시작하니 뭐랄까 무기력하고 재미도 없고 그렇네요 집오면 이제 청소도 안하고 겨울옷 꺼내야하는데 옷정리도 안하고 왜이렇게 게을러졌는지 외로워서 연애어플도 깔고 하루종일 폰을 붙잡고 사람한테 의지하고싶어서 이러는 제 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아무래도 우울증을 겪고 있는 거 같은데 이럴땐 어떡하죠 운동도 귀찮고 그냥 모든 게 귀찮아요 계속 외롭고 공허하고 무기력하고..모든게 귀찮아요 인간도 싫고.. 그냥 다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지금 뭔가 제 자신이 잘못된 거 같은데... 저도 안정적인 사랑 주고받고싶고 사람들한테도 인정받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자존감 올리기 왜이렇게 어렵나요 연애상대도 꼭 결핍이 있는 사람이 끌려요 자존감이 높으면 저와 헤어져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아서요... 어떻게 살아가야하죠.. ? 도와주세요..
성정체성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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