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심리 일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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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무슨 심리 일까요
이제 갓 취직해서 일하기 시작했는데 알바와는 다른 개념인 취직이라는 무게가 답답하게 느껴져요 누구나 다 하고 있는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놀고싶고 사람들 만나고 싶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기분.. 직업을 가지고 1년 2년 일해야하는 무게감이 너무 막막하고 버겁게 느껴져요 이런 나태한 내 자신이 한심 하면서도 내 스스로 마음을 제어할 수 없어서 답답한 느낌.. 퇴근하고 집으로 오면 누구라도 만나야 할 것 같고 피곤해도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나를 밀어붙이는 느낌... 그렇다고 쉬자니 쉴수록 몸이 무겁고 쳐지는 느낌이예요 재충저니 시간이 아니라 그냥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는..? 남들한테 말하자니 이런 별거 없는 문제에 고민하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저에게 마음의 문제가 있는걸까요?
불안스트레스초조막막함나태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7개, 댓글 5개
lunakitty
2달 전
외향적이신가봐요! 놀려고 해도 돈이 있어야 하고 나이가 들수록 안정적인 수입원도 필요하죠~문제라기보다도 글쓴이님은 활달하신거 같아요. 움직이는 활동이나 사람만나는 활동들을 해보셔요.
CAMILA4045
2달 전
별 거 아니라뇨.. 완전 별거인데요 ㅡ ㅡ 불안하고 막막한 거 완전 공감됩니다..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아니요. 마카님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일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의 대부분을 일을 하며 보내야 한다는 건 억울하게 느껴질 수 있지요. 마카님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많이 힘드시다면 마카님이 좋아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한번 천천히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그러면 억울한 감정이 조금은 사라지게 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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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2달 전
@lunakitty 매일 친구를 만날 수는 없다 보니 자주 만나자고 하면 친구들이 너무 부담스러워하진 않을까 싶기도 하고... 혼자 잘 지내는법을 요새는 잊은거 같아요..ㅠㅠ
비공개 (글쓴이)
2달 전
@CAMILA4045 한번 불안하고 막막한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일을 그만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닐걸 알면서도 너무 막막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느낌...참 어렵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