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말에 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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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s
2달 전
올해 2월 말에 저를 가장 잘 따르던 고양이가...젤 먼저 저희 집에 왔지만 젤 어려서 저희집 막내인 고양이를 떠나보내고 벌써 10월 둘쨋주입니다... 집에 있는 다른 고양이들 생각해서라도 더 기운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생각만 났다 하면 시도때도 없이 눈물부터 나고... 최근에 면접 당일날에도 꿈에 나와서 집에 오는 길에 대판 울었고...겨울 이불로 바꿔받은 오늘도 이불 보고선 같이 뒹굴었던거 생각나서 또 눈물 터졌네요...어디다 털어놓자니 놔줄때도 되지 않았냐며 그만하라는 소리 들을거 같아 여기다가 끄적여봅니다...생각날 때마다 너무 힘드네요 닮은 고양이 사진만 봐도 울컥하고 올라오고... 어떻게 잘 추스를 방법 없을까요...
이별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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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3
2달 전
슬픔은 온전히 다 해소해야 가시더라고요 슬픈데 안 슬프려고 하면 더 쌓이고요 저도 고양이들 오래 키웠고 벌써 두 마리 보내서 그런지 사연이 남같지 않네요 놔줄때는 본인만 알아요 눈치 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