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충동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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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crossjin7
2달 전
살인충동
저보다 9살 어린 막내동생이 패륜을 일삼습니다. 식사를 하다가도 갑자기 컴퓨터를 하가가도 본인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폭력적으로 돌변하고 저와 부모님께 욕설과 주변물건을 던지고 파손시키는 행동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말려보기도 하고 싸워보기도 했지만 상황만 악화되고 저는 그때마다 자존심의 스크래치와 상처, 신체적인 상처를 입을 뿐이 었습니다. 부모님께도 여러번 얘기를 하며 치료를 해보자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괴롭다고 이야기 했지만 저만 힘들어할뿐 동생과 부모님은 평상시와 다르지 않게 웃고 떠들고 여가를 즐기며 아무렇지 않게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제는 가족의 관계회복을 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문제가 다시 되풀이 되지 않길 원하고 집에 왔을때 더이상은 큰싸움이 없고 편하게 밥먹고 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정말 부모님의 태도도 화가 나지만 잘못을 저지르고도 아무일없게 살고 있는 막내동생을 보면 칼을들고 난도질을 해버리고 싶고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 수십번씩 하게 됩니다. 나쁜 마음이라는것도 알고있고 벌어져서는 안되는 일이라는것을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살면서 이렇게까지 누구를 싫어하고 미워하고 분노해본적이 없었는데 처음겪어보는 감정이라 너무 혼란스럽고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방법을 찾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두통트라우마우울어지러움분노조절스트레스불면의욕없음조울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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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2달 전
방금도 무슨 일이 있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이런 식으로 글 쓰다보면 어느정도 죽이고 싶은 마음도 진정되고, 오히려 뭔가 인생에 대한 깨달음도 얻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원초적인 감정을 이런 곳에 다 내뱉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