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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y
2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중1입니다 제가 고민이 많은편이고 걱정도 많아서 혼자 자주 울기도 했었고 울다 쓰러진 적도 많고 머리도 자주 아픈편이라 병원에가서 약 처방도 받아보고 심리상담도 몇년간 계속 해보고 학교쌤이랑도 상담을 해봤는데도 좀 나아졌다 싶음 또 아프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요즘도 매일 울어서 우는게 일상이 된 정도 입니다ㅜㅜ 온갖 방법을 다 써봐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데 마음을 좀 가라앉힐 방법 좀..없을까요..?ㅜㅜㅠ도와주세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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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rtnsdl123
2달 전
내가 왜 이러지 하고 스스로를 이상하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그렇게 감수성이 풍부한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면 어떨까요??? 그리고 이미 충분히 더욱 성숙해지고 싶어서 더양한 방법들을 시도하는 글쓴이 님은 강인한 사람이에요~ 눈물이 흐른다면 그냥 흘려주세요 흘러가는 물을 가둘 길이 없는 것처럼 감정이란게 내 마음대로 된다면 그건 감정이 아닐거에요 사람도 아닐거구요~ 다만 그런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점점 더 의연하고 혹은 나중에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을거에요!! 저도 굉장히 고민이 많고 복잡한 사람인데 제가 좋아하는 교수님이 그러시더라구요 결국엔 세상은 다 단순하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고민들과 불안함 풀리지 않는 문제들은 사실 굉장히 단순한 문제일 수도 있었다는 거지요 그래서 저는 복잡할 수록 상황을 단순하게 보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단순하게만 좋고, 싫고 / 맞고, 틀리고 이런 이분법 적인 사고을 지향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복잡하게 있지 않은 일들을 과대 망상하고 걱정할때 문제를 그대로 직시하려고 많이 했던 방법들이죠~ 부풀릴 수록 나만 괴롭 잖아요 ~ 중학교 시절에 일기에다가 차곡차곡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에대해서 써보기도 하고 감정의 쓰레기통처럼 그 안에 밖에서는 꺼내 놓지 못 할 것들을 꺼내보기도 했던 게 기억에 남네요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어서 추천드립니다~ 힘내세요~ 🤍
nagy (글쓴이)
2달 전
@qortnsdl123 감사합니다ㅠㅜ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ㅠㅜㅜㅜㅜㅜㅠ!
qortnsdl123
2달 전
@nagy 한편으로는 과거의 나 자신을 돌봐주지 못한 내스스로에게 위로해 준다는 마음으로 적었던 것 같아요 🤍 글쓴이 님의 세심한 마음들이 빛을 발하는 날이 올거에요 자신의 장점을 더 먼저 바라봐 주세요~~ 힘내시고! 기도할게요🤍🤍
nagy (글쓴이)
2달 전
@qortnsdl123 네! 감사합니다..ㅠㅜ!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저도 그런 적이 있었어요. 상담받으며 속에 있는 말을 얘기하다 보면 풀리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우울할 때는 달달한 것도 먹으면서 기분전환하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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