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 없어요.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가족
OO999Ii99Ii
2달 전
자유가 없어요.
중학생인데 엄마아빠는 제가 밖에 나가는걸 싫어해요. 평일에는 학교, 학원만이 루틴이고 편의점도 가능하면 가지말래요. 처음엔 갔다가 혼났어요. 이시국에 왜 편의점 가냐고. 주말은 가족끼리 마트같은곳 가는거 아니면 외출을 못해요. 그래서 통금도 없어요. 여태 내인생에서 친구, 친구들이랑 놀아본게 딱 두번이에요. 둘 다 시내가 아니고 그냥 동네 돌아다닌거에요. 첫번째는 초등학교4학년때 친구 한명이랑 저랑 3~4시간정도 놀았고 두번째는 올해 친구들이랑 4시간 논거에요. 친구들은 시내가면서 인생네컷찍고 마라탕도 먹으러가는데 전 시내는커녕 동네에서 편의점가고 인형뽑은게 다에요. 엄마는 나중에 우리(가족)랑 소꿉친구 가족이랑같이 시내가자는데 난 그냥 친구들이랑 시내가서 놀고싶은게 다에요. 이러면서 엄마아빠는 저를 집에서 먹고 놀고 잔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요. 평일에는 6~7시 넘어서 집에오는게 일상이고 주말은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해서 집에 있기만 한걸 저보고 어쩌라는건가요. 진짜 ***같아요. 이래서 저는 친구들이랑 놀러가자는 이야기할때 끼지도 못하고, 인생에서 버스타본게 딱 한번이에요. 엄마아빠는 나중에 해외, 타지역으로 놀러가자며 말만하는게 4년은 더 지났고요. 엄마아빠 사이도 안좋으면서 나중에 제주도가자, 나중에 가까운 해외가자, 이러면서 간적은 한번도없어요. 아빠는 고등학교돼도 자취하면 안된다며 밖에서 노는게 왜 필요하냐며 니(네) 나이는 공부가 중요하다. 고등학교까지 공부만 해라. 니 특성, 재능에 따라 고등학교 정하라 하고 난 정작 내가 하고싶은걸 모르겠어요. 엄마는 코로나만 없어지면 놀러가자해요. 근데 코로나전 초등학교때도 나가지말라며 친구들이랑 방학숙제도 못했어요. 내 친구들은 시내도가고 수영장도가고 서울도가는데, 왜 저는 항상 안되는거죠? 친구들이 놀러가자며 이야기할땐 나는 항상 빠져야하는 이유가 뭐죠? 왜 그래야할까요? 어떻게 해야하죠?
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