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착한사람이여야 한다는 강박.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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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늘 착한사람이여야 한다는 강박.. 그 강박때문에 오히려 더 예민해지고 짜증내는것같다.
전문답변 추천 3개, 공감 38개,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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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달 전
마음이 원하는 대로
#강박 #착한 #스트레스
마카님,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박유찬 코치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는 늘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지금은 그 착한 사람에 대한 생각이 강박으로까지 진행되었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네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지요. 그리고 실제로 이런 욕구가 채워지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긍정적인 에너지도 생겨서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흐름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마음에 원하는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착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받고 싶어서... 아니면, 그동안 착한 사람이라고 인정받아 왔던 것이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불안에서... 마음이 원하는 것을 무시하고 다른 행동, 즉 착한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 반복되면, 지금 마카님이 호소하는 것과 같은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처음에는 마음이 원하는 것과 달리 이른 바 착한 행동을 하는 것이 별 무리없이 할 수 있지만, 이것이 지속되면 짜증과 예민이 올라오겠지요. 그렇다면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다른 사람의 평가나 시선에서 벗어나 마카님 마음에서 원하는 것, 바로 그것을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원하는대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론 그 원하는 것이 착하지 않는 것이라 할지라도, 남의 평가가 중요하는 것이 아니고, 마카님의 내면의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꼭 인식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한다고 해도 마카님의 행동이 남의 눈에 마카님이 걱정하는 것만큼 나쁘게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의외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잠깐 관심을 보일 수는 있지만, 이또한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타인의 평가는 아주 잠깐이고, 그 관심도도 매우 낮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타인의 평가에서 벗어나 조금은 자유롭게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것을 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금세 짜증과 예민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더 자세하고 구체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전문가에게 노크해 보실 것도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인드카페 전문코치 박유찬 드림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마카님은 착한 사람인 척하는 게 아니라 정말 착한 사람인지도 몰라요. 마카님의 착한 마음을 모두들 좋아해 줄 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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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yakya
2달 전
마쟈
vhs419
2달 전
타인의 시선에 자신의 삶을 던지지 마세요 이세상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별로 없답니다 그 관심을 끌기위해 내자신을 착함이란 관념의 울타리에 가두지마세요 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타인과 관계맺기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을 사랑하는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nolza1
2달 전
@vhs419 좋좋은 말씀이네요
lim0782
2달 전
@vhs419 공감백배
jooka
한 달 전
난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