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기다가 죽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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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예전에 여기다가 죽겠다고 난리친 적 있었는데 어떤 사람 몇 명이 나한테 계속 말걸어주고 집앞에서 밤산책 한 번 해보라고 그랬다 빈말이어도 나에게 어디사냐고 벛꽃보러 가자고 이런 저런 말들을 해주었는데 그 사람들 덕분인지 나는 위안을 받으며 잠에 들었다 언제는 다같이 한 게시물에 잘자라는 인사를 보내기로 했었다 꽤 오래했던 것 같다 나는 한 달 이상 했던 걸로 기억한다 ^^이거 붙일까 말까 매일 저녁에 고민했었다 어떤 사람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죽음으로 힘들어하길래 위로를 해줬다 최대한 정성을 다해서.. 감사하다는 답이 왔었다 잘은 기억 안나지만 나는 오랫동안 여기에 들어오지 않았다 여기에 글을 쓴다고 나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에.. 결국 나는 죽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 찾아오지 않았다 그렇지만 가끔 도움을 받았던 때를 생각한다 혼자 밤에 울고있을 때 여기에 글을 쓰면 가끔 누가 한마디 해줬던 때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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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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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달 전
짐을 덜어낼 수 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마카님의 힘들고 아픈 일 모두 털어내고 다시금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를, 오늘이 맑고 행복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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