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 나는 종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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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ssion
2달 전
<정적> 나는 종종 삶의 갖은 문제들이 어떻게 하면 해결될까 생각해. 각자 고민이 다르지만 바라는 목적지는 비슷하지. 누구나 행복을 꿈꾸고 가능하다면 좀 더 부유한 삶, 풍요로운 삶, 평온한 삶을 살고 싶어해. 고요한 밤, 하늘을 올려다보면 여러 별이 보이는데 우리네 소망은 저 별과 같아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도록 자신을 비추지. 눈을 뜨면 세상은 언제나 갖은 욕망으로 뒤엉켜 복잡다단하고 해야할 일은 언제나 내 마음의 족쇄처럼 남아 있어서 어디서 해답을 찾아야 할까,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차분하게 질문하고 대답을 구하는 과정마저 손쉽게 틀어버린 TV나 휴대폰으로 잊어버리고 있어. 전혀 존재하지 못한 상태로 그게 누구나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착각/체념한 채로. 그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적> 홀로 고요히 나 자신의 마음과 만나는 시간. 일상에서 따로 시간을 내 나의 깊은 내면과 조우하자. 밖에서 생존을 위해, 행복을 쫓아 열심히 살았다면 안에서도 존재를 위해 꾸준히 자신의 마음에 다가가는 것이 나 자신을 진정으로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의 자세야. 내가 바라는 모든 것은 결국 마음이 바라는 모든 것이니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조화를 이루는 사람은 누구도 훼손할 수 없는 삶의 긍지를 마음밭에 심어가고 있는 셈이지 넌 어떻게 살고 있니? 그리고 난 어떻게 살고 있니? 각자 형태가 다른 우리네 삶. 각자 삶의 이해를 바탕으로 각자 삶의 정답을 찾아서.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4개, 댓글 2개
dlagmldud0
2달 전
제게 해주시는 조언 처럼 들리네요...
Confession (글쓴이)
2달 전
@dlagmldud0 한 번 보고 넘어가지 말고 본인의 내면을 꾸준히 바라보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