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너무 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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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uu
2달 전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요 원래 잘하는건 없고 외모는 못생기고 가정상황도 너무 안좋고 처음 사랑응 받아본것 같은데 헤어졌어요 이 모든게 저 때문인것 같아요 그래서 죽으려고 해요 아무것도 안해본게 아니에요 저도 제가 할수있는 노력을 해봤어요 우울을 극복해보려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봤어요 그런데 이젠 몸이 아프네요 모든게 제 탓이라는 사실에 너무 죄책감이 듭니다 죄책감 때문에 너무 우울할때마다 숨은 안쉬어지고 심장은 너무 뛰네요 그래서 미친듯이 자해를 했습니다 그러면 잠시나마 나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습관적으로 자해를 하다 보니 팔에 상처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이젠 지쳐서 자해를 멈추고 자살 계획을 세우는 중입니다 팔은 흉터가 너무 많고 크게 생겨서 사람들의 시선이 걱정됩니다 지금은 긴팔을 입지만 여름이 무섭습니다 저는 학생이라 여름에 집에서 반팔을 입으면 어머니가 뭐라고 생각하실까요 어머니도 우울증에 건강도 안좋으십니다 회가 나면 항상 저를 때리시고 물건을 던지십니다 아버지는 좋으신 분이지만 저와 어머니 때문에 힘드실겁니다 그래서 사라지려고 합니다 항상 저에게 짐덩이라고 하시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친구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저는 사라지는게 맞는것 같네요 12월 20일쯤 자살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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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guilty
2달 전
안돼요 ㅜ
angelsh1
2달 전
안되요
nyong1117
2달 전
적다 지우다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짧게 씁니다 지금 상황이 영원한게 아닙니다 저도 제코가 석자긴 한데 아무튼 최대한 머릿속에서 긍정회로를 돌리셔야 해요 그러다보면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습니다 님이 다 자기탓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죄책감이 든다고 적으셨는데 지금 님의 잘못은 자기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는 거 하나밖에 없어요 걍 죽지말라고요..아아악 죽지마!!!!!!!!!!!!!! 니가 뭔데 그런소리 하냐고 하면 미안합니다… 근데 다시 한번만 생각하자 알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