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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커피콩_레벨_아이콘jjangeya
·2년 전
어릴 적부터 엄마가 아빠때문에 힘들어하는 걸 봐왔고 엄마가 저에게 남자는 이렇다 저렇다 라고 말하는게 편협한 시야에서 나오는 얘기라는 걸 아는데도 세뇌당하는 느낌이에요 심지어 이성을 볼때 설레도 그 사람을 형식적으로 바라보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제 마음보다는 안전한 사람을 찾게 되는 것 같고 거기에 따라 제 마음을 조종하는 느낌이에요. 심지어는 마음이 가도 그 사람에 대한 단점을 찾아내야 마음이 편해요. 마치 단점을 찾아내어 그 사람과 거리를 두는게 절 지키는 방법처럼 느껴져요 .. 이런 경험있으신 분 계신가요..?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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