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을, 맛있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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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tlw
2달 전
한국의 가을, 맛있는 음식, 서늘해진 공기가 그립다. 가족들이 생각나고 집이 보고싶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꼈던 모든 것이 생각난다. 지금의 삶도 만족스럽지만, 왜이리 그리운 것들이 많은지. 추억 속에 남겨져 향수만 짙어진다. 현재의 내가 외롭고 쓸쓸하고 안쓰럽다. 앞으로 치고 나가지 못하는 모습에 자책한다. 왜 갈 수 없는 과거에 머무는 것인지, 사진을 보며 과거를 선명히 기억하려고 하는 건지, 지금의 그리움은 옛연인인지 그때의 나인지, 지금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인지, 외롭지 않은데 외롭고 혼자 있고 싶은데 혼자 있으면 공허하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청개구리 같은 이 마음을 누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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