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를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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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저는 남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를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여요. 상처를 너무 잘 받아요. 표정, 말투등 비언어적인 표현들에 예민해요. 화내는 말투 비아냥대는 말투 건성건성한 말투 귀찮아하는 말투…제가 무시받는듯한 느낌을 받을 때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남들의 주관에는 그닥 상처를 받지 않아요. ‘어차피 타인의 주관은 그 사람만의 것이니까 신경쓰지 말자’는 생각을 하니 남들의 평가에 예민해지는 마음은 덜 해졌어요.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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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ooka
2달 전
저랑 같네요. 때로는 그런 제가 싫을 때도 있었지만, 상황이나 분위기를 잘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하루하루 긴장된 상태로 버티고 있는 기분일 테지만, 가끔은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테지만. 언젠가는 그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날이 올 거예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상황이면 끊임없이 세뇌시킵니다. 저들이 그런다면 저도 필요없다고. 무엇보다 소중한 내가 고작 저란 말에 상처받아서 되겠냐고. 모든 게 다 괜찮아지실 거예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