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어 너무나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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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ing
2달 전
죽고싶어 너무나 하찮고 무능력한 없어져도 아무런 변화도 없을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못 하는 어떤 것도 남기지 못 할 *** 단 한 번도 원한걸 가져본 적 없는 그래서 늘 혼이 굶주린 그리고 그 굶주린 배를 도저히 채울 길 없는 아귀같은 놈 타인들에 비해 너무도 모자라고 메마른 혼을 가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 하는 반사회적인 인간 뿌리가 썩어버린 나무같은 놈 다 나다. 썩을대로 썩어 밑바닥에 고여버린 그러나 아무도 접할 수 없는 구정물. 무언가에 닿으면 그 것을 더럽히고 썩힐 뿐. 누구에게도 도움되지 못 하는 세상의 오물. 그러면서도 열심히 살아 밑바닥 인생이나마 방향성을 위로 향한 것도 아니요, 게으르고 한심하게도 그저 주저앉아 포기하고 시간을 낭비해버린 쓰레기. 이 것도 다 나다. 이렇게 살고 싶었던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어릴 때는 한번도 이런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 이리 살 줄 알았다면 그 때 죽었을거야. 그럼 지금은 왜 살아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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