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불안|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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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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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며칠 빼곤 매일 밤 울면서 잠들어요 .. 어릴 적 생긴 상처들을 긁어내면서까지 밤마다 심적으로 아팠던 것들이 생각나더라구요 ..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도 똑같아요 ..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지만서도 매일 밤 똑같이 울면서 잡니다 .. 울 때의 제 심정은 앞으로 살 길의 막막함과 불안함, 괴롭거나 외로움이 제일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 요즘에는 너무 힘든지 심장도 빨리 뛰고 어지럽고 식은 땀, 구역질 등 .. 공황 증상도 자주 보이기 시작했어요 .. 누군가에게 제 상황들을 다 털어놓고 싶지만 .. 한 편으로는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요 .. 부모님은 정신의학과에 대해 시선이 좋지 않으시고 육체적으로 아파도 병원을 안 보내주시는 분들이라 혼자서 견디는 데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초등학교 때부터 전 소리내며 우는 법을 까먹었고 .. 울 때마다 가슴이 미어터질 정도로 아프고 괴로웠거든요 .. 솔직히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삶이 반복될까 두렵기도 해요 .. 작은 위로라도 힘이 될텐데 .. 위로 한 마디 듣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부탁해도 오지 않는 위로 한 마디는 거절 당할 때마다 더 깊은 상처가 되곤 해요 .. 어떻게 해야 제 상태가 나아질까요 .. 정말 괴롭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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