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마음이 아픈 사람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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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j2986
2달 전
내가 생각하는 마음이 아픈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지 못하는 이유 대부분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아픔은 나의 아픔민큼 심각한 문제로 느껴지지 않는다. 공감을 잘 하는 사람도 있고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다른 사람의 고통을 들어줄 만큼 여유롭지 않기에 교과서적이고 이성적인 답 그대로를 한다. 그리고 그걸 알기에 내가 고민을 털어놓는다고 한들, 치유는 커녕 더 큰 상처를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받아본 적이 있다. 고민을 들은 사람은 또 가끔 상대가 원하는 답변과 필요한 답, 그리고 상대가 이미 알고 있는 답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런 경우엔, 고민에 공감하지 않고 당연한 말만 하거나 해결책이 필요할 때 공감만 해주기도 한다. 또 어떤 사람은 고민을 해결해 주기보다 자신의 말이 맞는지, 그리고 자신이 경험에서 얻은 이야기만이 상대의 감정적 서포트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결과적으로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한들 그 마음의 무게가 가벼워지기 어렵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래서 마음의 문을 더 닫게 된다. 마음이 아픈 사람을 대하는 사람은 마음이 아픈 사람이 어렵게 고민을 털어놓는다면 '내가 해결해줄거야'라는 마음보다는 '들어주고 상냥하게 해결책을 찾는 것을 도와줄거야'러는 마음이었으면 좋을 것 같고 마음이 아픈 사람은 믿을 만한 상대라서 고민을 털어놓는다면 상대가 해주는 이야기가 다소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나를 도와주려는 마음이 보인다면 '어떤 이야기인지보다는 어떤 마음으로 이야기를 하는지'에 집중을 하면 좋지 않을까? 사실 나도 그렇게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써보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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