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에서 있으면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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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15
2달 전
마카에서 있으면서 편지를 써보고 싶었어요. gela21님 우리가 처음 글로 제대로 소통을 한게 아마 진정한 자신을 숨기고 있다는 글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 이후로 gela21님은 천천히 자신의 실제 속마음을 드러내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런말 어떨진 몰라도 전 gela21님을 꽤나 동경했답니다ㅋㅋㅋ 그때 당시 새로운 뉴비가 보기엔 같은 나이에 많은 좋아요를 받고 이해를 받는 사람같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사람도 사실은 숨기느라 너무 많이 힘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자꾸 글이 올라오면 너무 위로하고 싶었고 토닥여주고 싶었어요. 혼자서 버티느라 또다시 새로운 일들을 해내간다고 이 글을 못 보실 수 있겠지만 꼭 행복하길. 꼭 그랬었지 하는 때가 찾아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길 바래요. 언제나 기대도 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시길 바랄 응원자랍니다. 추천곡 : yaeow - not your fault happynow1004 언니 나 언니한테 고마운거 정말 많다? 내가 글을 아무리 올려도 봐주질 않아서 세상이 내 힘듦에 그렇게 관심이 없구나라는 걸 알아서 너무 힘들었거든. 근데 그럴때마다 찾아와서 위로를 해주고 조언을 해주던 언니의 댓글들이 너무 고마워. 거의 내 모든 글들에 댓글을 달아줬었어. 나 그래서 가끔 너무 우울할때면 그 댓글을 보면서 엄청 울고 울었어. 나한테 많은 관심을 쏟아주고 이해해줘서 너무많이 고마워. 어떻게 된게 쓸말이 고맙다는 말 투성이지만 너무 고마운 사람인걸. 언니가 바라는대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 왜냐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만큼 대단한 사람이고 너무 멋진 사람이니까. 바라는대로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일거야. 추천곡 : High Hopes - Panic! At the Disco blueherbe02님은 잘 지내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아마 잘 지내고 계시겠죠? 언제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득담고 진심으로 걱정어린 댓글을 달아주시면서 어찌 해야할 바를 모를때마다 전화번호들을 알려주시면서 전화해보라는 말에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덕분에 밤만 되면 차오르는 우울속에서 견딜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어요. 정말 많이 고마웠어요. 그때 저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지만 지금에서라도 표현하고 싶어요. 너무너무 많이 고마웠어요. 추천곡 : HONNE - la la la that's how it goes 66hope99님 저흰 생각보다 아주 많은 대화를 나누진 않았어서 아쉬울때가 많아요. 내가 과연 이 댓글을 달아도 되는건지 도움 조차 못되어서 필요없는 사람은 되기 싫다는 용기 없는 사람이라서 말을 걸기가 어려웠어요. 사실 여기 있는 마카분들의 대부분은 제가 먼저 말을 건 경우가 잘 없거든요. 그리고 뭐랄까 좀 희망님의 정제되지 않은듯한 감정들의 연속의 글들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자꾸 몰래 챙겨본 적도 많은 것 같아요. 이노래를 알려준 친구가 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희망님이 생각나요. 어른 아이가 되어 남들과 비교될때도 존재하시겠지만 그만큼 너무 성숙하고 남을 잘 배려하는 따뜻한 성격이라서 너무나도 많은 색에 어울린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In this ugly world where the color is fading 색이 바래져 가는 이 못난 세상에서 You're beautiful in every color and shade 넌 모든 색과 그 어떤 그늘에서도 아름다워 Raise y_our glass - 르세라핌 허윤진 naphone님 우리 이제 꽤나 많이 친해진 것 같아요. 저를 대학교 후배느낌나는 사람이라고 묘사를 많이 하셨는데ㅋㅋㅋ 이젠 그런 느낌이 덜 드나 궁금하네요. 많은 활동을 하고 그로인해서 얻으신것도 또한 다치게 된 것도 있으셨겠지만 끝까지 있어줘서 너무 고마울 따름이에요. 그리고 전 그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네폰의 시간을 밍에게 드립니다. 아마 맞나요? 원본의 글은 삭제되어서 없지만 가장 좋아하는 댓글들 중 하나에요. 시간을 준다라 너무 말이 예뻤던 것 같아요. 자주 찾아와서 웃게 만들어주고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자즈 놀리면서 피식 웃음 나오게 해줘서 요즘따라 그게 얼마나 고마*** 몰라요. 네폰님이 꼭 행복하길. 받은 만큼 그 이상으로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찾아오길 바래요. 네폰님과 함께 있을때면 걱정할것들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추천곡 : heyden - let's play tug 아 저 편지 다 안썼으니 2탄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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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9개, 댓글 9개
dawnsky101
2달 전
너무 따뜻하신 마카님이세요:) 이렇게 많은 분들게 편지 쓰기는 쉬운 일만은 아닐테니까요..!!ㅎㅎ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씨로 마카님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naphone
2달 전
Ming15님, 제가 봐도 저희는 꽤 가까워진 것 같아요 ㅎㅅㅎ 처음 밍님을 만났을 때가 생각나네요. 정확히는 서로 댓글에서만 보다가 제 생일 때 밍님이 저를 찾아와주셨죠. 요즘 밍님은 대학교 후배? 보다는 귀여운 토끼같은 느낌이 더 강한 것 같아요 ! 귀가 쫑긋 튀어나온 아이보리색 토끼 ㅎ 그러고보니 밍님께는 제가 어떤 느낌인지도 궁금하네요! "네폰의 시간을 드립니다~" 하는 말이 있죠 ㅋㅋ 그 시간만큼은 다른 존재가 아닌 그 사람만을 위하고 싶을 때, 그리고 그 시간만큼은 기록이 되어서 계속 추억으로 남기고 싶을 때 적는 말이에요 히히 저는 「자즈」 놀리지 않았는데.. 자즈가 누구일까요? 뭐가 되었든 전 밍님 엄청 조아해요! 밍님 오래 뵈어요!!
Ming15 (글쓴이)
2달 전
@naphone 힝 오타났네요ㅠ 근데 안 고칠려고요 히히
angelsh1
2달 전
너무따뜻하셔요
naphone
2달 전
@Ming15 ㅋㅋㅋㅋㅋㅋㅋ 히힛 ★ 밍님 기여어오
daining
2달 전
쭉 읽다보니 제 게시글에서도 꾸준히 답글 달아주신 익숙한 이름들이 보이네요 ㅎㅎㅎ따뜻해지는 글이에요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다정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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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a21
2달 전
제 닉네임 적혀 있어서 깜짝 놀라면서 울컥했어요... 밍님 정말 따뜻해요.. 가까이 있는 친구라면 한 번 안아보고 싶을 만큼 좋아해요 제가..ㅎ 추천곡까지 제 최애곡이라니.. 밍님이랑 음악 이야기 할 때도 기분이 좋아져요ㅎㅎ 오늘 참 여러 일이 있었는데 밍님 편지에 감동받고 잘 준비해요..ㅠ 밍님의 오늘 밤이 덜 아프고, 더 포근하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해요:)
happynow1004
2달 전
고마워☺️ 나는 너가 이렇게 예전보다 감정 잘 갈무리가 되어있는 모습도, 그 과정에서 만났던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느껴 표현하는 것도 참 좋은 거 같아 곡 들어보니까 뭔가 되게 예전의 나 같았던 거 같아 어떻게는 악착같이 희망을 붙잡으려던.. 지금은 좀 평온해져서 그 모습을 잠깐 잊고 있었던 것 같아 음 어쩌다보니 1학기 때보다 지금이 더 여유로운 거 같아 너만 괜찮으면 또 얘기나눠도 좋을 듯! 그리고 그렇게 말해주니까 좀 번아웃이였는데 괜찮아진 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