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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
msh6
2달 전
원랜 안 그랬는데 자꾸만 애들 눈치를 보게 돼요 앞으로 어떡하죠?
중학교2학년이고 어떤 계기로 인해서 아주 잠깐동안 특정 애들에게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는데 그게 충격이 컸나봐요 원래는 안 그랬는데 애들 눈치를 계속 보게 돼요 평소에는 애들 하고도 나름 잘 지내고 있지만 그때 이후로 불안증세가 생긴 거 같아요 앞으로의 미래는 창창한데 지금 이 중학교2학년을 당장이라도 떼버리고 싶어요 2학년만 떼버리면 3학년때 잘 적응할 자신이 있는데 코로나도 풀려서 곧 수학여행인데 두려워요 정확히 제가 불안한 이유는 혹시나 또! 따돌림을 당할까예요 앞에서 말했 듯이 지금은 따돌림을 당하진 않고 있어요 오히려 따돌리던 애들 몇명하고도 장난도 치고 하는 사이가 됐지만 혹시? 또? 를 반복하며 없던 미래까지 만들어버리는 능력이 생긴 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공부를 겁나 못하는데 저를 콕 집어서 따돌리진 않지만 "공부 못하는 애들 있잖아ㅋ"이러는데 이상하게 의식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반에는 따돌림 당하는 애들이 있어요 제가 아니라 두명이 있는데 걔네로 따지면 전 뭐 따돌림 당한다고 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눈치 보게 되는 성격이 심각하게 생긴 거 같아요 제가 왕따는 아니라 막상 큰 일은 안 생기는데 그래도 이 소심한 성격...고치고 싶어요! 예전에는 형 누나 동생 친구 따질 거 없이 놀았고 눈치는 개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눈치는 코빼기도 몰랐는데 잠깐의 따돌림이 저를 이렇게 불안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억울하고 불안하고 우울하게 돼요 막상 저를 따돌리는 애들은 없는데도 말이죠ㅋㅋㅋ성격, 너무너무 바꾸고 싶어요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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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6 (글쓴이)
2달 전
예전에는 정말 또래나 형 누나 동생 따질 거 없이 무리를 형성해서 그 무리의 짱이였는데 언젠가부터 성격을 바꿔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남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니깐 나름 쉽게 되더라구요? 원래 착할 운명이었납죠ㅋㅋㅋ제 생각이지만 그 저의 본성격인 노빠꾸 성격을 바꿔서 오히려 내성적으로 변한 거 같네요...그래서 지금은 뭐...***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