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상황 누구나 힘들겠죠?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정신건강
Kelly2389
2달 전
이런상황 누구나 힘들겠죠?
사회초년생에 독립도 갑자기하고 갑자기 환경의 변화도 많고 나를 둘러싼 모든것들을 포함해서 나까지 다 바뀌려면 당연히 누구나 힘들겠죠? 이럴때 불안하고 우울하고 누군가한테 기대고싶을때 어떻게 이겨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3개, 공감 33개, 댓글 11개
상담사 프로필
이재규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달 전
기대고 싶을 때 어떻게 이겨내야할까요?
#스트레스#홀로서기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이재규입니다.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마카님에게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은 홀로 집을 떠나서 새로운 곳에 정착하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을 떠나서 홀로 서기하는 과정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다양한 준비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홀로 서기 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심리적 독립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인 독립은 이미 이루어진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어지고 심리적인 독립은 홀로 서기가 목표인데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거리가 멀어지면서 그 동안 유지했던 공간이 비게 되고, 그러면서 불안과 두려움, 우울한 감정이 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자신에게 먼저 혼자가 아니고 자신이 자신의 친구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자신이 외로울 때는 외로운 모습을 생각하면서 심상으로 외로움을 함께하는 친구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불안할 때도 자신의 불안한 형상을 그려보면서 마음 속으로 명상하듯이 친구가 되어서 찾아가는 모습을 연습해 보면 조금씩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고 홀로서기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모임에 참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요즘은 주위에 밴드나, 카페 등에 많은 모임들이 형성되어 있어서 가볍게 그런 모임에 참석하면서 친구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매일 일기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신을 탐색하고, 이해하고, 감정을 수용하는 과정을 연습해 보면 홀로서는 것이 다소 편안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종교 모임이나 공방, 학습 모임에 참여하는 것도 혼자서 하는 건강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홀로서기 하는 과정에 함께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Nenenena
2달 전
저도 마찬가지로 올 1월부터 처음 홀로서기를 하고 있답니다. 혼자 이겨내시느라 많이 힘드실거에요. 퇴근하고 아무도 없는 깜깜한 내집으로 돌아오는건 아직까지도 적응이 안되지만요. 몸은 힘든데 잠이 안올때가 그렇게 외로움에 사무치더라구요. 지금도 가끔은 그럴때가 있지만 그럴때마다 내가 외롭구나라고 제 감정을 인정하고 펑펑 우는것도 조금은 후련할거에요. 힘든 홀로서기겠지만 같은 고민들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걸로 위로가 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이에요 -!
Kelly2389 (글쓴이)
2달 전
상담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막상 남들 홀로서기할때는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뒤늦게하려니 홀로서기에 성공한 사람들이 너무 대단해보입니다...ㅠㅜ 저도 늦더라도 열심히 남들 따라가다보면 비슷해지긴 하겠죠? 말씀해주신 홀로서기를 하는데 도움이되는 방법들.조언들 너무 감사합니다. 잘보이는곳에 메모해두고 항상 실천해보겠습니다 ㅎㅎ 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Kelly2389 (글쓴이)
2달 전
로니님 넘 감사해요 ㅠㅠ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해볼게요~♡ 로니님도 화이팅~!!!
seungmi2030
2달 전
자신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것, 쉽지가 않지만 어색하고 현타가 와도 자주 거울 보고 칭찬을 해줬어요, 우울증 오면 일부러 햇빛 맞고 많이 걷고 명상도 자주 해줘고 몸을 고단하고 피곤하게 아무 생각 안 들도록 움직여 주고 반려견 반려묘 없으면 유기견봉사활동 다니면서 동물들에게 위로받았어요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마카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해요. 많이 힘드셨죠?ㅠ 저도 그 마음 잘 알아요. 토닥토닥.. 그래도 힘내서 잘 이겨내시길 바라요. 제가 응원해드릴게요!
공감
신고하기
Kelly2389 (글쓴이)
2달 전
@hasa0723 아니요 왜 그러시는지?
LordFather
2달 전
저도 대학생 시절 기숙사 생활과, 자취하던게 떠오르는군요ㅎㅎㅎ 회사에선 하하호호 웃으며 같이 있으면 괜찮지만 집에 갈 때쯤 부터는 맘이 아려오고 외롭고 의지하고 싶으신것 같아요ㅠㅠ 그럴땐 착한 베스트프랜드를 사귀어서 같이 살면 어떨까요? 이게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그리고 혼자 있을때 외롭다면 신을 찾아보시고 이런저런 대화(기도)를 해보세요 또 엄마든 이모든 내 얘기를 잘~ 들어주고 위로 잘 해주실것 같은 분에게 외로울 때마다 전화를 거세요ㅎㅎㅎ 저도 엄청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제 지인의 카톡 상태글이 떠오릅니다 "내 사람들을 아끼고 잘 챙기자" 착한 베프 꼭 만드십시오!!
Kelly2389 (글쓴이)
2달 전
@hasa0723 괜찮아요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홀로서기 해야죠^^
Kelly2389 (글쓴이)
2달 전
@LordFather . 감사합니다. 로드님 ㅎㅎ착한 친구가 몇 있긴한데 그 친구들도 힘들어서 연락을 못하겠어요 ㅠㅠ 징징대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계속 듣다보면 지겹잖아요 아무튼 댓글 정말 감사해요 착한 베스트프렌드 새로 만들어봐야겠어요 그래도. 지금은 다 이겨내셨다니 부럽습니다...ㅠㅠ 저도 버티다보면 옛날일 생각하면서 웃을날 오겠죠? 항상 행복하시길~♡
Kelly2389 (글쓴이)
2달 전
@seungmi2030 감사합니다 해피님 지금은 많이 이겨내셨으니까 그렇게 댓글도 달아주시는거겠죠? 말씅해주신 방법들 하나씩 다 실천해보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