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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02151004LOVE
2달 전
안녕하세요 10살둔애기엄마입니다 고민끝에 사연을올립니다 10살된딸아이를도와주세요 사춘기가저번에와서 대들거나 욕설같은거안해도 심리적스트레스를받는것같습니다 둘째낳구난뒤부터 아이가달라지기시작했습니다 반항심.거친단어.짜증.화를내는등.. 말로다그치다가 안될때는 크게야단도치지만 스트레스원인이클까봐서..혼자끙끙앓고있는상태라서 잠도못이룰지경입니다..제발제딸을도와주세요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2개, 댓글 5개
nabdwura1
2달 전
딸아이를 꽉 껴안아주세요. 그리고 딸에게 말씀해보세요. 혹시 엄마에게 서운한거 있니? 지금 애기 안해도돼. 서운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애기해줘. 그리고 엄마에게 딸은 어느누구와 바꿀수 없는 소중한 사람이야. 라고 엄마분 많이 속상하시죠? 너무 힘든데 누구도 알아주지 않을때 스스로 안고 토닥토닥 해보세요. 조금은 마음이 누그러질겁니다.
kim02151004LOVE (글쓴이)
2달 전
@nabdwura1 글보고 너무감동하여 눈물이나서 지금글을올려요ㅠ따뜻한글감사합니다 너무힘들어요ㅠ
nabdwura1
2달 전
@kim02151004LOVE 다행입니다. 우세요 맘껏 우세요. 그리고 맘을 추스르시고 다시 시작하세요. 누가됐던지 육아를하는사람만이 아는 감정이니까요. 전 글쓴이분보다 첫째가 8살이라 어려요. 제가 이런 실행을 시작한건 1년전부터인데 아이들에게 제 감정을 말하는것부터 시작했어요. 제가 생각이 짧은건지 어린건지 모르겠지만 전 신랑과 대화하는것보다 쉽더라구요. ㅎㅎ 예를들면 오늘은 엄마가 너무 힘들어 잠시만 쉴께. 동생이 이래서 화가나고 짜증이 났어. 너가 할수 있는건 너가 해. 이런식으로요 어제 저희 아이들이 또 투닥 거리길래 참다가 또 버럭 ㅎ;; 첫째가 나중에 본인의 감정은 애기하더라구요 엄마가 인상을 쓰고 애기해서 무서웠다고 제가 미안하다고 엄마의 마음은 그게 아니었는데 하고 애기했어요. 딸이 응 알겠어 하고 원만하게 넘어갔어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엄마의 마음이 평안해야 아이의 말과 행동이 그래 그럴수 있어 그랬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아이에게 애기해줄수 있는거 같아요. 무엇보다 엄마 마음이 우선입니다. 화이팅할께요.
nabdwura1
2달 전
@nabdwura1 글쓴이분에게 이렇게 애기하다보니 제 우울했던 감정이 조금은 사그라드네요. 저도 감사해요. ^^ 엄마는 위대합니다.
kim02151004LOVE (글쓴이)
2달 전
@nabdwura1 제감정조절하면서 이야기는나누는편이예요 글써주셔서 너무나힘이납니다 진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