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부지 고만 좀 해 왜 그렇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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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iie
2달 전
엄마아부지 고만 좀 해 왜 그렇게 자기가 짜증나면 욕을 하는거야? 캐리어를 잃어버렸으면 다른가방 가져가거나 하면 되잖아 아님 내가 내일 찾아보겠다고 했잖아 미술학원에 너무 예전에 들고갔어서 거기있는지 없는지 좀 까먹었어 찾아보겠다고 하잖아 시험장에 가지말라고? 내가 새벽에 아빠 잠 좀 깨운게 그렇게 빡치니? ***것? 내가 뭐 엄마아빠가 욕하면 그대로 받아 처먹고있는게 좋아? 그냥 패지그러냐 엄마가 안막았으면 음~그래도 때리진 않았겠지 아닌가?ㅋㅋㅋㅋ 나는 예의를 밥말아처먹은 놈이야 응 못배웠어 엄마 우린 토요일날 시험장 가는건데 수험표 오늘 그렇게 막 다급해하면서 출력할 필요는 없거든? 계속 불안하다고 들들 볶지 않아도 금방 뽑을 수 있다고 뭐가 그렇게 불안해? 캐리어 찾아볼게 나도 모르겠어 수험표 뽑을게 귀찮아서 그랬어 불안하고 우울해서 다 하기싫어서 그랬어 엄마 아빠 왜막아? 그만 좀 혼자 불안해하던가 엄마 세상은 그렇게 안불안해해도 의외로 잘만 돌아가 나좀 봐~~ 얼마나 태평해 난 너무 태평하지않아? 지금 당장 죽어도 괜찮아! 엄마 아빠를 왜막아? 그냥 어떻게되나 좀 보고있지 위선떨지마… 역거우니까 아빠 수험생이 벼슬이냐고? 그래 그냥 내가 뒤졌으면 좋겠다!! 웅!! 맞아! 나 괜히 반수했나?ㅎㅎ 돈없는데!!! 미안해!!!!! 미안해 ***같아서 나도 내가 이렇게 한심한지 몰랐어 나도 내가 왜이렇게 ***같이 사는지 모르겠어 우와~~ 엄마아빠 나는 동생이 그만 욕하라고 소리지르는 모습에 위안을 얻는다? 제발 욕하고 잘해주지마 제발 자기한테 속상한게 있으면 다 말하라고 하지마 제발 내 앞에서 비굴한 모습 보이지마 난 쓰레기니까 참 오늘도 혐오스러운 날이였다 아까 하늘이 참 예뻤는데 미치겠어 입시하니까 어쩔 수 없긴한데 너무 불안해 와 어쩔 수 없지 내 나름 성장시켜온 멘탈… 입시 앞에선 무너지는구나 ,, 도대체 집에서 나는 누구랑 대화를 할 수 있을까? 대화를 해본 기억이… 없어 나는 도대체 누구한테 의지하니? 돈주고 밥주는게 내가 엄마아빠한테 의지하는거야? 그냥 우리집 고양이 같은데 난 엄마아부지 내가 빨리 나가야겠지? 좀 떨어져서 살면 겉으로는 사이 좋아질거야! 나에게 사랑을 원하지마 서운해하지마 어쩔 수 없나벼 너무 똑같이 컸어 난 엄마… 나도 나름 사람좋단소리 듣고 산다? 아빠… 나도 나름 자존감 높다는 소리 듣고산다고 근데 엄마아부지 당신들 옆에만 있으면 나는 쓰레기같아 미안해ㅋㅋㅋㅋㅋ못나섴ㅋㅋㅋㅋㅋ 자랑할게 없어서 미안햐ㅋㅋㅋㅋ 그래 뭐 다 내잘못이지… 반수하고있는 ***그냥 다 내잘못이지 다른애들 돈버는데 ***이마저도 열심히 안하는 내잘못이지 마저 … 원망도 정말 잠깐이다 오늘도 또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우리집엔 완벽한 사람이 태어나야했어 성격도 붙임성있고 밝고 항상 웃고 엄마아빠의 또다른 부모가 될 아이 엄마아빠의 상처를 먼저 알아채고 이해하고 집안을 화목하게 만들아이!! 고딩때 우울증 처 걸려서 자해해서 응급실가고 인생 내다던졌었던 나는 여기있음 안됐어 저때 참 모른척하고 ***취급하고 *** 취급하더니 내가 나가서 밝게 웃고다니니까 나랑 관계를 다시 돌리고 싶었구나 엄마아빠 내가 얼마나 슬펐게? 지금은 자해하고싶어도 겁나서 못하는걸 피가 철철 날 정도로 자해할땐 얼마나 무서웠게? 하루종일 방에 박혀서 처울기만 할때 얼마나 외로웠게? 엄마아빠 내 자식이 ***인것 같아서 거들떠 보기도 싫었어? 그때 나 좀 봐주지 그랬냐 내 그 우울하고 암울했던 그 어렸던 시간들을 조금만 신경써주지 그랬냐 내가 힘들면 날 쳐다보지도 않고 내가 안힘들때만 나하고 얘기하고 싶어하는거야? ***인게 그렇게 싫었어? 엄마아빠 잘거양 정신사납다 뚝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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