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해도 행복하지가 않아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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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ditnqls08
2달 전
무언가를 해도 행복하지가 않아요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부모님이 매일 싸우시고 서로 바람 피우고 했던 기억과 몸 싸움 했던것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그 모습들을 다 제가 봤었고 친오빠는 내용만 알지 실제로 보지는 않았어요.그러고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올라가던 시기에 부모님이 이혼하신다는 소리가 없으셔서 다행이다 했는데 알고보니 아빠가 엄마한테 니가 벌었던 돈 다 자기한테 주면 이혼 안하겠다 라는 식으로 말을 했더군요.전 그냥 무시했습니다. 두분이서 어떻게든 하시겠지 라는 생각으로요. 어느순간 내가 왜 사는지 이런 집안에서 왜 태어났는지 우울해지더라구요. 근데 친구들한테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고등학생때 자해를 하게되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더욱 힘이 들더라구요... 풀곳도 없고 마음의 상처만 더 생기고 죽을것같이 힘들고 불면증에 불안할때마다 심장이 떨리고 위가 꼬이듯이 아프며 가끔가다 심장도 아플때가 있어요. 그러다가 너무 힘들때 정신이 나간것처럼 울면서 그은적이 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손목에는 피가 나있더라구요. 힘들때 자해를 했는데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지내도 힘든건 똑같았습니다. 부모님이 한번만 더 자해를 하면 정신병원을 보낸다고 해서 최대한 참고는 있는데 참을수록 더 힘들고 우는날이 더 많아졌어요. 몸도 아프고 잠도 못자고 미치겠어요... 언제쯤 저는 괜찮아 질까요...
스트레스의욕없음우울신체증상불안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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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마카님은 아주 많이 힘드시군요. 삶의 무게가 너무 힘들게 느껴질만큼이요. 힘드신 일이 있으며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들어 드릴게요, 위로가 되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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