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찌해야할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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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조금 긴 글이 될것 같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어릴적부터 호텔요리사를 꿈꾸다 최근 꿈을 이뤘었습니다. 하지만 꿈과 현실을 다른거라 아무리 인지를 했어도 해도해도 상상과는 너무 다르더라고요. 멋대로 바뀌는 휴무, 야간후 바로하는 새벽스케줄, 고장나고 부족한 시설이나 기물들 개인 시간따위 없는 미친 회식 문화, 지속적으로 압박만 주는 상사나 끊임없이 나가는 후임들 등... 아무리 함께 힘내서 상황을 개선해보려해도 어린애의 치기로 일관적으로 무시하였습니다. 어느날 상사가 불러서 그렇게 하는 이유가 뭐냐며 불만이면 전부 갖춰진 회사나 가라 나때는 이런일 없었다라는 말을 듣자마자 더이상 버틸수 없다 생각이 든 저는 퇴사를 하겠다는 의사를 표했고 그 다음부터는 너무 일사천리로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계속 요청을 해도 들어오지 않던 인원 보충, 시설보수, 인사과 상담 등... 하지만 이미 마음이 돌어선 저로써는 오히려 상처였을 뿐이었습니다. 이렇게 쉽게 해결될 일이었다면 그 많았던 후임들과 동기들은 왜그렇게 상처입고 이 곳을 떠나야만했을까요? 솔직히 앞으로 이일을 잘할수있을지 의문입니다. 사람이 무서워졌고 내가 이 행동을 함으로써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는게 아닌가 행동 하나하나를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호텔들이 이러한가요? 이길을 내길이 아닌듯 하여 내팽겨치고 도망가고싶어도 요리 하나를 좋아해 15살 어린나이부터 준비한 지식,자격증,대외이력,학력등 모든 것이 너는 요리를 좋아해야만해 넌 이길을 벗어날수없어라며 저의 숨통을 조여오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실적이고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불안의욕없음우울스트레스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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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그런 말이 있잖아요, 성공한 사람들은 도전해보라 하고 실패한 사람들은 포기하라고 한다고. 상사 님의 말은 무시하시고, 도전해보시길 바라요. 설령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그 일을 글 쓴 님이 진짜 하고 싶어 하시던 일이라면 좋은 추억으로 남아 길이길이 간직될 거니까요! 늦지 않았어요 마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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