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나빠도 얘기를 못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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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기분이 나빠도 얘기를 못해요.
장난식으로 제가 기분나쁠만한 얘기를 툭툭 던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분이 나쁘지만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무 말을 못합니다. 내가 소심해서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가? 괜히 내가 분위기 망치는거 아닌가? 웃어 넘길 수 있는건데 내가 쿨하지 못하나? 이런 생각들이 들어서 더 말을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기분 나쁠때마다 얘기할 수도 없고.. 그러면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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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e220
2달 전
얘기를 못하니 더 얘기를 하는거겠죠.. 사람들이 너무 약았어요. 비빌자리 보고 비비니
grooomy
2달 전
그러게요. 가끔은 그런 반응을 보고 자신이 우위인 줄 알고 그걸 즐기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근데, 결국 그런 부류들도 밑바닥이 거기까지인거에요. 소심한 건 그들입니다. 아예 신경쓰지 말고 제껴버리며 살거나 기분나쁘다는거 티내고 상종하지 않거나 그래야 해서 고민하는 거겠죠 사회생활이 그러니까.. 그렇게 필터링 안하고 살면서 님이 이렇게 고민하는 걸 알까요 생각 자체가 없을 거에요 쓰레기 분리수거 했다고 생각하세요 그게 속은 편하더라구요 진짜 무서운건 뒷담이더라구요 나도 모르는 새에 본인만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