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눈치(배려?)본다고 내 딸을 대변해주지 못할때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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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i2016
2달 전
상대방 눈치(배려?)본다고 내 딸을 대변해주지 못할때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내 자식만 편들고 내자식 입장만 대변하면 안될듯하여 아이일에 크게 관여를 안해왔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 상대방이 잘 못 이해하고 있고 속에서 말이 목까지 나와도 그 말을 참고 못하는 거 였습니다. 저희 시댁에 첫 손녀인 저희 큰 딸이 어릴때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시댁에서 편하게 신을 슬리퍼를 사주셨어요 그러고 시간이 좀 지나서 외손주가 태어났고 아이들이 자라면서 이 신발이 서로 자기꺼라고 우길때 ‘이건 누나 신으라고 사 주신가 맞아’ 라고 말이 나오려고 했지만 시누 눈치 보여서 말을 못하고 있는데 시누가 같이 신으라고 사신거지 하는데 억울했습니다. 또 아이 친구랑 놀면서 서로 장난감을 차치하려고 옥신각신 하다 그 친구가 우리아이 배를 밀어 아이가 울었을때 친구엄마는 뒤늦게 상황을 알아차리고 자신 아이에게 상황을 물울때 그 친구아이는 안 밀었어 하고 , 그 엄마는 자기 아이에게 밀려고 그랬던건 아니라고 생각해 저거둘이 그러는데도 그 상황을 다 지켜본 저는 아무말도 못하였습니다. 너무 눈치를 많이 보는거 같네요…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까요? 말을 해도 괜찮은 걸까요? 말을 해서 상대방과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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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ill
2달 전
슬리퍼 일 같은 경우는 아이 둘이 다투는게 문제지 슬리퍼가 누구꺼인지가 중요한건 아닌것같아요 싸우지말라하고 번갈아 가면서 신자고 하시는게 좋을것같어요 신발이 누구꺼인지가 중요하다기보다 그 상황자체에서 둘이 다투다 더 큰사고 안나게 하는게 우선인것같어요. 놀이터 같은경우에는 그 상황이 발생했을때 그 아이에게 직접 물어보는게 좋은거같아요 "ㅇㅇ아 아주머니가 @@(따님)이랑 노는거 보고있었는데 @@이가 울던데 혹시 무슨일 있었니?" 와같은 방법으로요. 저도 연습중인부분입니다 상황 객관적으로 보기.. 같이 힘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