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울렁거리고 토하고 싶고 무서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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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beluga071115
2달 전
속이 울렁거리고 토하고 싶고 무서워요.
제가 초딩때 은따같은걸 당한적이 있는데 그때 이후로 불안증상이랑 애들이 웃기만해도 날 놀리고 날 향해 웃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요즘은 그게 더 심해졌고 학원에서는 그걸 느끼면 30%는 저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맞아서 더 힘들고 요즘은 배가 아픈건지 배고픈건지 토하고싶은건지 모르겠고 밥을 먹어도 거부감이 들고 아픈건지 토하고싶은건지 모르겠는건 계속해서 들고 두통이 심해졌고 멍때리는 일이 많아졌고 무기력할때 더 많아지고 원래는 공감을 잘해주고 맞장구도 잘쳤줬는데 요즘은 그게 잘 안되서 힘들어요.
스트레스우울트라우마의욕없음어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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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feene
2달 전
저는 성인이고 성인왕따 이후로 극심해졌는데... 음... 좋은 방법인진 모르겠지만 최근에 알게 된 게 있어요 잘난 연예인들이나 유명한 사회인들 댓글 보면 정말 비웃음 많이 사거든요..? 예를 들면 딱봐도 엄청 이쁜데 못 생겼다고 하거나... 세계적인 거장인데 망하는 걱정하고 있다거나(자기인생부터 챙기지...) 그런거 보면 사람들의 뒷담화나 비웃음이 얼마나 가볍고 의미 없는 일인지 알겠더라구요... 막말로 예수도 욕 먹고 누명쓰고 돌아가셨는데 내가 뭐라고 그렇게 아파하면서 살아야할까 싶고요. 또한, 요즘엔 그냥 아예 비웃음을 왕창 당해버리는 생각을 하면 뭔가 차라리 속이 시원하고 무덤덤해지더라구요 '그래... 그래서 뭐?' 이런 생각도 들고요. 제 경험은 그랬습니다 뒷담화, 비웃음 하는 사람들이 모자른 거에요 너무 두려워마세요 그냥 인간1이 표준~표준보다 약간 아래의 흔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beluga071115 (글쓴이)
2달 전
@dolfeene 감사합니다..
sudubu
2달 전
저 친구들 사이에서 갑자기 관계가 멀어진 적이 있는데 내 잘못으로 그런 적이 있어요 근데 그 이후로 사연자님처럼 누가 웃는 게 다 날 향해 웃는 것 같고 그 친구들처럼 날 다 떠나버릴 것 같은 느낌 내가 정말 형편없는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저는 아직까지도 그렇거든요 솔직히 정신과 약 먹고 있는 사람으로써 내가 왜 정신과 약을 먹어야하지? 나는 내가 먹을 줄 몰랐는데.. 싶다가도 막상 먹으면 조금 나아지는 것 같기도 해요 혹시나 약을 먹으라는 말이 아니라 가벼운 상담이라도 받아봤음 해요 저도 진작에 그랬어야했는데 몇 년 째 이러고 있어서..ㅎㅎ .. 힘내고 날 비웃을 이유가 뭐가 있는지, 그 친구들이 본인부터 돌아봐야된다고 생각하면서 자존감 지키면서 살아요 조금 생각이 괜찮아진다 싶으면 됐어 내 이야기 아니야 하고 넘기셨음 좋겠어요 기운 내요
beluga071115 (글쓴이)
2달 전
@sudubu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