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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am0122
2달 전
말로 설명이 잘 안 돼요. 그저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저는 그저 4남매 중 첫 째 25살입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어린 나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애게 주어진 짐이 너무 많아요. 이 짐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생각을 해 보면 이 나이에 소녀가장을 제가 맡아야 하고 비교적 사랑을 받지도 못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사람은 뿌린다루 거둔다고 하니까요. 이것과 별개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그냥 제 성격이 그래요. 저는 저보다 남을 생각해요. 근데 남을 생각한다는 사람이 자해도 할 수 있나요? … 이 마음을 게시글로 표현할 수 없어요. 그냥… 제 느낌을 두세 줄로 표현하자면… “저는 그렇게 사랑을 받지 못 했지만 결국 극복은 했다. 하지만 자존감은 낮아 남들에게 나도 모르게 부정적으로 말을 한다. 근데 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것처럼 보이고 싶다.” 전 항상 좋은 사람이고 싶어요. 제가 죽고 싶든, 자해를 하든…
트라우마불안충동_폭력호흡곤란우울두통망상의욕없음분노조절조울스트레스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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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0077
2달 전
사람은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게 우선입니다. 내가 가장 우선인 건 이기적인 게 아니라 나를 우선적으로 사랑하는 거예요.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는 글로 하나씩 풀어나가보면 어떨까요. 핸드폰 일기장에 내 감정을 하나씩 드러내보시고 다시 지우고 다시 작성하고 반복하다 보면 님 안에 어떤 감정이 있는지 님 스스로는 알 수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