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한숨 끝에 걸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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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ForN
2달 전
긴 한숨 끝에 걸린 미련 한 조각을 털어버리지 못하고 소중히 감싸안는다. 스노우 볼에 정성스레 담아두고 모아둔 미련들은 눈송이처럼 반짝거리며 또 흔들리며 쌓여간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4개, 댓글 9개
rilicada
2달 전
언젠가 그 미련이, 미련이 아니게 되는 날이 올거에요. 그러니 털어내지 못한다면, 쌓아도 괜찮아요.
yunyun2
2달 전
글을 시적으로 예쁘게 쓰시네요. 미련이라는 감정을 아름다운 글로 만들어내는 것을 보니 따뜻하고 섬세한 분 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평온한 일상 보내시길 바라요.
LoveForN (글쓴이)
2달 전
@rilicada 그리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요, 언젠가 미련이 꿈이되고 이뤄지는 날도 오겠죠:)
LoveForN (글쓴이)
2달 전
@yunyun2 감사합니다. 마카님의 몸도 마음도 건강하길 바랄게요. 평온한 일상이 이어지시길....🙏🙏🙏
rilicada
2달 전
끄덕끄덕!
LoveForN (글쓴이)
2달 전
@rilicada 🥰
송아랑4571
2달 전
이미 소중한것임을 인지하고 계시네요 ㅎㅎ 눈송이처럼 반짝거린다니..너무 이쁠거같아요 다만 너무 불어나서 힘들어짐에도 불구하고 모두 껴안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naphone
2달 전
미련이 스노우볼에 담겨져있다는 부분이 인상깊네요...
kaily26
2달 전
완전 시인느낌...♥︎ 러브앤님의 표현력에는 감탄밖에 안 나오네요.